또 손바닥이 끈적이는 것은 폐가 드라이 돼있다는 신호로폐에서 수분의 보충을 해 달라는 신호 이지요. 수분이 부족하니 땀이 날 수 없겠지요.
근본 원인은 입ㄴ을 벌리고 잠을 자게돼 목이 마르고 폐를 찬공기가 지배하게되어 혈관이 좁아진게 원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몸이 식으면 아토피 알러지등 자가면역질환이 발생 합니다. 면역력이 저하된게 원인인데 이는 체온이 내려가 생긴 일입니다.
무엇보다 밤에 입이 벌어지지 않게 테잎을 입에 붙이고 코로 숨을 쉬시면 증세가 개선되며 아토피는 필자가 개발한 막시원(Moxiwon)이 잘 듣 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youtube . com ->원영두 검색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