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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11/8/2009 5:47:55 PM
일단 FHA는 첫주택구매자에 대한 보증을 정부의 산하기관인 FHA에서 해주는 것이고 주로 1차 융자에 해당이 됩니다. 보증비 (1.75%)와 PMI (0.5%)를 요구하므로 비용면에서는 다소 비쌀수 있지만 승인이 된다면 3.5%의 다운으로 주택장만이 가능하면 셀러가 허락한다면 6%까지의 크로징 비용의 청구도 가능합니다.
CALHFA의 경우 이는 캘리포니아 주의 프로그램 (www.calhfa.ca.gov) 으로 작년까지는 30년 고정 40년고정, 35년 (5년 이자only+,30년고정)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주의 재정란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대개 이프로그램의 경우는 이자가 다소 비싸고 크로징 비용또한 일반융자에 비해서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노다운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장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각시나 카운티의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과 같이 이용하실수도 있었습니다.일단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방2개에 20만-25만 대로 고르신다면 매물이 부족하고 바이어가 많은 상황에서는 셀러는 아무래도 다운이 많은 일반론이나 올 캐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1개나 남미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FHA가 전체융자의 1/3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매물이 어느정도 많아진다면 많이 이용될수 있는 프로그램이 FHA이며 CALHFA도 그만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하십시요.
CALHFA의 경우 이는 캘리포니아 주의 프로그램 (www.calhfa.ca.gov) 으로 작년까지는 30년 고정 40년고정, 35년 (5년 이자only+,30년고정)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주의 재정란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대개 이프로그램의 경우는 이자가 다소 비싸고 크로징 비용또한 일반융자에 비해서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노다운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장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각시나 카운티의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과 같이 이용하실수도 있었습니다.일단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방2개에 20만-25만 대로 고르신다면 매물이 부족하고 바이어가 많은 상황에서는 셀러는 아무래도 다운이 많은 일반론이나 올 캐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1개나 남미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FHA가 전체융자의 1/3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매물이 어느정도 많아진다면 많이 이용될수 있는 프로그램이 FHA이며 CALHFA도 그만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