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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차가 토잉되었는데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o**be****
조회2,087 공감0 작성일4/11/2012 11:57:57 AM
지난 토요일 윌셔가에 있는 친구 오피스를 방문했습니다
파킹랏에 들어가니 오픈은 되어 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서너대 정도 차가 있었습니다
사인을 보니 별다른 내용은 없었습니다
올라가서 볼일을 보고 내려오니 차가 토잉 된것이었습니다
결국 차는 찾았지만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하도 이상해서 오늘 빌딩에 다시 가서 물어보니 자기들은
토요일은 아무도 일하지 않고 프리 파킹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친구 말도 토요일은 다 그냥 파킹 한다고 했습니다
그날 토잉된 차를 찿으면서 물어보니 돈 받는 여자는
자기는 돈만 받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고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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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4/11/2012 9:30:48 PM
토잉회사와 짜고 한 짓으로 보입니다.
경찰서에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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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 님 답변 답변일 4/11/2012 1:45:44 PM
분명 토잉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토잉사에서 토잉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빌딩 관리인이나 주차 관리인에게 물어보세요. 하긴 물어보아도 안했다고 할 것입니다. 토잉사에서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d**ny**** 님 답변 답변일 4/11/2012 6:00:34 PM
예전에 비슷한 불법 토잉회사 에 대한 검찰의 단속이 있었던 뉴스하고 비슷한 케이스 같습니다.

불법 토잉이 확실하면 지역 검찰에 신고해 보세요.
토잉비도 당연히 스몰클레임 소송해서 받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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