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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장애인이 햄버거집 화장실에서 다쳤다면?

지역California 아이디m**e****
조회763 공감0 작성일10/25/2010 2:25:55 AM
소송으로 피소되고 각종 형사사건으로 조사를 받는도중 고의던 사고이던간에

이와같은일이 발생되어 햄버거집을 상대로 소송을제기하여 합의금을 받아낼 확

률과 반대로 이가족이 불이익을 받을 경우에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2006년경부터 이들에 대해서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하여 판결문을 받았고

그와 동시에 형사소추하여 현재4년째 조사중이며 지역 기관에서 연방정부로 넘

어간걸로알고있읍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떤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는지 알려드려야겠네요..

보다먼저 작년 10월경 제사건을 담당하고있는 m w 라는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그들이햄버거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그래서 이에 대응해서

햄버거집은 변호사를 선임했고 그변호사는 어떻게 알고 우리측 변호사에게

도와 줄것을 요청하게됐죠.. 뭐 우리변호사는 어떻게하면 우리가못받은

판결문의 금액을 받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

저는 햄버거집이 그들로 부터 당했다는걸 알기에..

우리변호사 사무실 가서 몇가지 문서에 싸인해주고 왔읍니다..

그들은 1994년경 육로를 통해 미국에와 엘에이 남부에 정착합니다 그후 그곳에

00단체를 세워 서류조작등을 통해 돈을 받고 체류신분및 그이상의것들을

거래하기에 이르고 2000년경에는 138 번과 2번 도로가 만나는 지역으로

이주합니다..

저는 2001년 7월에 이곳에 오게됩니다.. 저보다 4개월 먼저 이곳에 오신

분의 소개로 ... 그후 이곳의 내막을 알게 돼었고 ... 이곳에서 나가길 결심

했죠 근데 여기서 나가기가 쉽지 않읍니다.. 조금만 자기네에게 반항하면

밤에 몇명이 몰려와 인민심판 같은거 하고 갑니다..

... 한번은 이곳 주차장에서 총을 두발 발사한적도..공중에다..

사람들 다쫄았죠... 그대상이 공수특전출신이라..ㅋㅋ

총쏜사람은 미필....

그분 그날밤에 저희집에 오셨읍니다 하시는 말이

"아~ 오늘 머리에 빵꾸 날뻔했네" 쫌 멋적으신듯

- 22미리도 뚤리나 머리가?-

"뚤리진 않고 머리속에 박히지 그게 문제야 끄집어낼래믄"

-그럼 통과하는게 더 낳네?-

"뭐 그럴수도 쩝...

대화가 쫌.....

그분은 그후로 이곳을 떠나셨읍니다...


하늘을보니 제가 사이비 종교 단체에 들어 있던거였네요.. 후~

그후 저는 그들은 사기집단이라 규정하고 그들과 정면 대결을 펼칩니다

그러자 그들이 유화책을 쓰기도하고 예를 들어 .. 자기네 지시에 따르면

미국서살수있는 신분 보장해주겠다 .. 는둥..

저는 이미 마음을 접었읍니다 .. 미국서 그냥살아보기로..

그리고 2006년 5월경 이사를 했읍니다 살던곳에서 7마일 떨어진 곳으로

참내.. 멀리도 못갔네요..

그리고 그곳을 떠나기로한날 2006년 6월 18일 - 이날은 2006년 월드컵 당시

프랑스에게 1골차로 리드 당하다 동점골은 넣은... 국민들과 동포들에겐

매우 기쁜날이었지만 저에게는 또다른 5년짜리 고통의 시작의 날이기도

하고 반전의 시작 이기도하죠..

그날 서비스후 12시30분쯤 서로인사하는 시간에 그곳의 실질적인 오너에게

-이분을 퀸으로 부르겠읍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을 형사

고소한사건이 있읍니다 수사관 들이 그를 퀸으로 명명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저는 이시각 이후로 떠날것.그리고 아무것도 필요없다 그러자 퀸이 흥분하고

소리지르고 그안에 남녀 노소 집중하게 되고.. 이젠짧게 쓰겠읍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문제가 발생했읍니다

차마 쓰고싶지 않읍니다 .. 그들이 실수를 했죠..그리고 그걸 덮기위해..

이날의 결과는 저와 그곳에 남은자로 두편으로 갈립니다..이제부터 그들에겐

법적인 기준보다 사이비종교적인 기준에 의해 그들이 움직임니다


제가 제거의 대상이 된거죠....

그후 그들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저에대한추방) 정말로 무모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옵깁니다

영주권이 필요하고 영어가 불편한 사람이 전체인 그곳의 사람들은

허위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리포트는 퀸과 그가족들이 작성하고

싸인은 읽어보지도 않고 ,당연히 내용도 모르고.....

그후저는 3번 체포 됐고 2-3회 정도 경찰이 집으로 오고...

2번은 보석금 내고 나오고 1번은 노란 스티커 받고..

체포돼기전에 형사법 변호사를 선임했고

그들의 공격에 차분히 대응해나가며 시간을 끌었고 그후사이비 단체

전원 소환조사하여 선서증언 받아내고 - 이사람들 조사해보니 일하느라

다른 사람이 대신 싸인한 경우도 있었으며 본인이 싸인한 리포트 내용이

무언질 아느냐는 질문에 모두 대답 못하는 ... 참내 이사람들

그후 선서증언 속기록을 판사님께 제출하고 이를 근거로 민사소송 제기하여

승소 받아 냈고 또한 이때 이민세관 단속국에 모든 내용을 신고하여

그들을 법원 판결날 참관케 하였고 그들에게 이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건네 주게 돼었죠 그래서 금년 4월까진 이민국에서 수차례 보강 조사를

받았읍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범죄사건의 증인으로 돼있읍니다..

그리고 현재는 00단체에 있던 수미상의 증인들이 합류되어있읍니다..

이정도로만 쓸께요..

이런일이 앞으론 없기바랍니다..

날씨도 우울하고 제마음도 무겁고 어려운 경제 환경에 동포여러분 힘내시고..

이젠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내요

일련의 일로 그곳에 남아계시던 분들도 모두 어려운 처지가 되셨다는데...


며칠전 란쵸쿠카몽가 순두부식당에서 그분들의 자제분을 만났는데요.

저를 보고 밝게 인사네요 ..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땐 미안했다 라고하면 용서할수있는데....



근데 과연 이들이 햄버거집을 이길수있을까요?

.. 햄버거집이 어디냐구요?

-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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