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차를 다시팔때 때문에 한사람의 이름으로 하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한 (포기하는)사람이 지금 파는것과같이 핑크슬립에 싸인하면 않될까요? 그러다 나중에 팔려면 남은사람이 싸인하면 될거같은데.
그러면 비용도 않들고 간단할텐데 한가지단점이 있다면 그차를 담보로 돈빌리기가 힘들겠지요.
d**lo****님 답변답변일8/13/2012 9:40:25 PM
선달님 말씀도 맞습니다. 미리 싸인을 받아 두시고 그 타이틀을 잘 보관하시고 큰 교통사고만 내지 않으면 일반적으로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혹시 타이틀을 분실할 경우가 발생하였을 때에, 싸인을 하실 분이 가까이 없을 경우에는 난처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융자한 은행에 가서도 싸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유학생 동생이 만약 대형 사고를 내었을 경우에는 보험으로 카버가 안될 경우에는 차주에게 청구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15불만 하면 변경할 수가 있으니까, 시간 내셔서 미리 변경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