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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ing11****
님 답변
답변일
12/24/2022 8:50:48 AM
이사를 오고 난 후 처음 맞는 겨울이니 만큼
HVAC 기술자에 서비스를 맡기시면 어떨까요?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에어 필터가 더러운 경우: 가격이 비교적 싸니까 자주 교체해 보세요.
2. Thermostat settings or batteries. 온도 조절기의 세팅이 잘되어 있는지 보세요. AC에서 heat로 바뀌어져 있는지 혹은 베터리 charge가 hold를 하는지 검사해 보세요. 아님 교체하세요
3. Furnace service switch가 off 되어있을 수도 있어요. On해 놓으세요
4. Flame sensor가 오래되어 더러울 수도 있어요. 센서를 바꾸면 되는데 바꾸실 수 있겠어요?
기술자가 방문해서 누구인가 손을 댄 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수리비를 더 부과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잘 모르면 그냥 기술자 부르는 것이 훨 속편합니다.
하지만 에어필터 정도는 한번 갈아보세요.
영일샘
https://www.youtube.com/@user-ob8ue6rk5n/playlists
HVAC 기술자에 서비스를 맡기시면 어떨까요?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에어 필터가 더러운 경우: 가격이 비교적 싸니까 자주 교체해 보세요.
2. Thermostat settings or batteries. 온도 조절기의 세팅이 잘되어 있는지 보세요. AC에서 heat로 바뀌어져 있는지 혹은 베터리 charge가 hold를 하는지 검사해 보세요. 아님 교체하세요
3. Furnace service switch가 off 되어있을 수도 있어요. On해 놓으세요
4. Flame sensor가 오래되어 더러울 수도 있어요. 센서를 바꾸면 되는데 바꾸실 수 있겠어요?
기술자가 방문해서 누구인가 손을 댄 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수리비를 더 부과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잘 모르면 그냥 기술자 부르는 것이 훨 속편합니다.
하지만 에어필터 정도는 한번 갈아보세요.
영일샘
https://www.youtube.com/@user-ob8ue6rk5n/playli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