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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llection company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지역California 아이디s**kvn****
조회2,202 공감0 작성일8/29/2009 10:34:58 AM
wholesalor로 부터 3년동안 term 으로 물건을 받았읍니다. 두달전부터 억지의 핑계로 물건을 받지 못하고 물건대금도 밀리던중 지난주에 최종적으로 합의(구두상으로 물건 반품과 함께 정한 날짜에 계산을 끝내기로)를 했고 아직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collection company 로 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wholesalor에게 합의한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fax를 보냈고 collection company로 부터 "직접 연락을 하지말라" "자기와 nego를 하면된다" 라는 연락을 받고 그래서 이틀간의 전화nego후에 금액이 결정되었습니다. collection company 에서는 아무런 서류없이 '$3000 to consider settlement' 이라는 문구와 함께 크레딧카드authorization foam 을 fill out 해서 보내라고만 했습니다. 아무런 서류없이 pay를 할수는 없다고 하자, 다른사람이 전화가와서 "그 nego는 효력이 없다" 고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요?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해봐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8/30/2009 2:24:37 PM
어짜피 돈을 낼거라면 빨리 내세요. 못내겠다고 버티면 이자가 많이 붙습니다. 콜랙션으로 넘어가면 wholesalor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콜렉션하고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먼저 얼마을 언제까지 페이해야하는건지를 메일 받으셔서 님이 은행첵크로 보내십시요. 모든 서류는 문서화되어 보관하십시요. 최소한 5년은 보관하셔야 합니다.
o**ngeja**** 님 답변 답변일 8/31/2009 11:18:36 PM
collection agency 1불이라도 지불하면 게임 끝입니다.
잘 했건 못했건 말입니다.
제 경험은 22여년동안 5건정도 콜랙션에이전트와 싸워서 지금까지 1불도 지불한적이 없습니다.
운영을 하다보면 리턴할일도 있고 세일즈맨에게 속아서 물품을 구입할수있지요.
또한 재고될 상품때문에 리턴처리 할 품목도, 이런일이 비일비제 하여 콜랙션 에이젼트를
잘 따돌리고 빠져나가는 것 또한 비지니스 경영이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1)
변호사께 그동안 있었던 상황을 서면으로 자세히 적는데,
홀세일러 어차피 님을 인정사정 없다고 생각하고 살과 뼈를 이자포함
30%쯤 부풀려 콜랙트에게 파일를 넘겨버리죠.
그럼 리태일러도 좀 과장하여 품목을 100개만 오더하였는데 500개왔고 또 그상품은 30%이상
디팩나 있었다.
인보이스 잘 못 기제 되였고 1개당 10불에 딜를 봤는데 어떻게 16불 차지를 하였기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지불를 할수가 없었다.
변호사는 인보이스 그외 증거나 모든 잡 서류 등등 요구하고 답변을 7일이내 답변이
없으면 당신회사 모 콜랙트회사 변호사 비용 청구한다.
특별 문구 내용 이 편지를 받는날 부터 우리 클라이언트 전화나 편지등 연락취할시
연방법의한 법적 강구한다.
그런데도 경험이 좀 없는 콜래에이젼시는 또 전화질를 해뎁니다.
(요즘 매디인 코리아 녹음기 하나쯤 구입하셔서 전화기에 부착해놓으면
증거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그럼 반대로 콜랙트에이젼트 쪽에서 없던일로 하자 딜이 들어온 경험도 있었습니다.
인보이스 가격 5000불이면 그 돈을 아깝다지만 변호사 비용으로 쓰시면 훗날 후유증 없겠죠.
개인이 합의 보았다해도 담당 콜랙트에젼트가 바뀌게 되면 일은 또 시작됩니다.

경험2)
대부분 일반적 해결방법인데요.
되 돌려 줘야할 품목 (-1000불 미스품목(-7개) 그동안 지불한금 1000불 디팩부분 10%)
인보이스 액$ 5000불 대략 $3000크리딧 나머지2000불로 에이젼트와 문서화하여 해결봤습니다.
참고 사항 배송료는 리테일쪽이 부담하는데, 믿음직 하지 않을때 1/2 홀세일이 1/2은 리태일이
보냈는데 수량이 적다 뭐 어쩠다 오해소지가 있기때문에 저는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 하나가 있습니다.
"세상에 믿을자 변호사 그러나 더 못 믿을자 또한 변호사"
"변호사 잘 만나면 돈되고 잘 못 맞나면 뱅크럽한다"
특히 판사경력 7년했네 10년했네 공무원판사 사회 나와 민사소송 경험없는지라 늘 코트가서 지기만
꼭 다 지는것 아니라 덧 붙입니다.
제가 본 좋은 변호사
- 클라이언트 돈도 내 돈 처럼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까 이런 변호사 멋있지요.
- 처음부터 사건을 조심스렇게 처리하고 코트까지 가지않고 원만히 타협이며 능력과 성품을 겸한 변호사.
- 변호사 원한대로 신속히 자료만 제출해주시면 이 케이스는 승소케이스다 걱정말고 비지니스에 임하세.
- 어떤 변호사 이길지 질지 모르고 꼭 코트가서 지고오는 변호사 무대포형 변호사 조심하세.
- 돈 부터 받는 변호사 그것도 케시어스책 이니면 현금 이런변호사 돌림형(케이스를 다른 변호사에게 넘김)
- 클라이언트를 불안하게 합니다 이 케이스는 승소하기 매우 어렵습니다형 변호사 그러나 코트가면 대부분
승소 해놓고 변호사 사무실에 잠시 오셨다 가시라며 케이시어스 책 귀 만불 줍니다 형 변호사
- 전화 절때 안받고 절때 리턴 콜 안하는 변호사형 혹시 전화할때면 엔써링 머신이 받고 지랄이야 ( 세큐터리 말함)
그래놓고 10분당 40불 차지하고 인보이스 월초면 돈내라고 열심히 인보이스현 변호사도 있슴.
- 변호사 사무실 하나 오픈해놓고 지역사회 열심형 한인회다 노인회다 상공회다 봉사하는지
일은 제대로 하고있는지 어쩌다 한인 식당에 가면 지역인사들하고 식사중 오리무중형 변호사
- 사무실 출근 9시5시 8시 정각 출근하여 오후6~7 퇴근 클라이언트 급하실때 연락하시라며
변호사 개인 셀폰까지 주는 믿음직형 변호사도 있슴.
- 공격형 변호사 지역사회 열심히 참가형이고 수비형 변호사는 예수님을 열심히 사랑하시고 11조가 10조가
클라이언 돈 받으면 교회가서 꼭 고백하고 헌금 11조가 내는형 변호사
- 승용차도 꼭 포드 아니면 지앰 2만불때 승용차만 타고 주 업무는 소송케이스보다 한국에 법무사업무 쯤
부동산 티이틀, 회사설립,컨설팅, 무슨형 잘 모름

미국에서 느낌 경험을 적어습니다. 오타가 많아도 이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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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콜랫션에에젼트 일명 전문 변호사 킬러를 선임하십시요.

전 미국에서 22년 리테일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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