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면/구제에 대한 윤곽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워낙 경제가 나빠 얘길 꺼내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르면 2009년 가을쯤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년을 넘기면 2010 년에는 상/하원 선거가 있어서 어려울것 같구요.
일단은 시민권자 누나를 통해 영주권 초청장은 접수 해놓으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기 바랍니다.
스티브 조 / 하워드 김 변호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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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기타
bestmarriage Certificate 에 관한 질문입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