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홈
d**gun4****
님 답변
답변일
1/1/2015 5:10:26 PM
똑바로 누은 자세는 오장육부가 편한상태를 유지해 숙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화력이 떨어지면 자연히 입이 벌어지게되어 구강호흡을 하게되고 자연히 옆으로 돌아누어 입을 다물고 자려 합니다. 아침에 기상시 입이말라 물을 마시게된다면 바로누어 입을 벌리고 잔 결과이며 이경우는 산소가 많이 부족해지고 체온이 내려가 질병의 발생이 용이 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를 골게되고 낮에 기끔 한숨을 쉬게되며 종아리 등에 쥐가 자주 날 수도 있지요.
그렇치않고 옆으로 누어 자는 경우는 눕는 부위의 장기의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오른쪽이면 간장이나 신장을 왼쪽이면 심장이나 비장, 신장이 힘들다는 신호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편한자세로 습관되었다면 어떤자세도 무방하다고 하겠습니다.
요는 수면시 입으로 호흡을 하느냐 그렇치 않느냐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213-703-6688, 원영두 박사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치않고 옆으로 누어 자는 경우는 눕는 부위의 장기의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오른쪽이면 간장이나 신장을 왼쪽이면 심장이나 비장, 신장이 힘들다는 신호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편한자세로 습관되었다면 어떤자세도 무방하다고 하겠습니다.
요는 수면시 입으로 호흡을 하느냐 그렇치 않느냐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213-703-6688, 원영두 박사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