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우편으로 한번 갱신하였다면, DMV의 운전면허발급 규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지난번처럼 갱신될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전에 미리 한번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
미리 가서 다른 나라에 먼 여행을 간다고 하고
갱신하고 싶다고 하면 필기시험 치게하고 갱신해 줍니다.
그 때에 아무른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갱신해 주면 자동 갱신이 되는 경우 입니다.
그 때에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 자동 갱신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 갱신이 안될 경우에는 지금으로서는
워싱톤주의 면허라도 취득하셔서 방문자처럼 운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위싱톤주 면허 취득에 대한 인폼은 LA 도우미에 가 보시면 상세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http://cafe.daum.net/ladowo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