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포크로져
지역California
아이디g**f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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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27/2010 9:00:15 AM
작년부터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직접 시티은행과 론모디를 신청하게되었고 요번년도초에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문회사에게 서류를 넘겼고 그회사에서도 결국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집에 포클로져가 됐다는 노티스가 집앞에 붙었습니다.
2년전 결혼을 하면서 어렵게 모은 13만불을 다운을 하고 산집이라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혹시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혹 살리지못한다면 이사비용을 받고 나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버티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집도 항상 사람이 와 청소도 해주시고 젊은부부라 거의 집도 거의 새집만큼엄청 깨끗하고 막상 나갈려고 하니 이젠 아파트로 가려하니 막막합니다.
신청을 시작했을때 은행측에서 trial plan이라해 거의 페이먼트의 반정도의 금액만 내라해 거의1년후에 리젝이 됬다며 남은 금액을 다내라고 하고
전문회사에 옮겼을경우에도 프리어프르브가 나왔다며 은행에서 연락까지 온 상태여서 될줄만 알았습니다.이젠 그 남은금액을 내도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확히 여쭈어보고싶은건.
1.집을 다시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2.이사비용 약간을 받고 나오는게 좋은지,아님 그비용을 더 받을수 있는지?
3.집이 팔릴때까지 그집앞에 남아있는게 안좋아진 크레딧에 더영향이 가는지?
전문가님들의 의견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