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세탁소를 에스크로를 거쳐 매매를 완료했고 이후 새로운 구입자가 2번 바뀌었는데 건물주로부터 임대료가 많이 연체 되었다며 제 앞의 owner, 본인, 다음 owner, 마지막 owner, 모두 7명을 소송했어요. 마지막 owner는 파산 진행중 이라는 말만 들었고, 10년전에 양도한 비지니스인데 황당 하네요. court에 모든 asset증명을 가지고 출두 하라는데 지난 몇년간 사업 실패로 남은건 카드빚과 제 이름으로 된 checking account 하나 밖에 없는데 그나마 월급이 차압 될까 걱정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