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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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3/25/2010 10:11:18 PM
제가 마켓을 운영하는데 그 마켓이 중학교 앞에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일하는 한 시큐리티 여성이 와서는 저번주 금요일에
나이가 15살되는 자기 아들에게 우리가 술 한병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그 중학교 앞에서 일하는 시큐리티 여성으로, 자기 근무 시간에 와서는 온갖 행패를 부리며 소리는 있는대로 지르며, 그리고 그 당시에는 몇몇에 중학교 학생들과 어른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그때 마침,다른 시큐리트 여성이 같이 들어 왔습니다
그 시큐리트 여성은 우리 가게 옆집에 사는 에스더 여자로, 우리와는 친하게 지냅니다..그 15살 가진 시큐리티 여성은 큰 소리로 우리 가게 문을 닫아버리게 할거고 경찰 리포트 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어서 손님이 있는 그자리에서 우리에게 온갖 모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팔지도 않았고, 안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요새 세상이 어떠한 세상인데 미성년자 한테 술을 팔겟습니까?
저희가 영어가 서틀어서 에스더라는 그 여성이 우리 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더는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기를, 너네 부모는 너무 착해서인지 자기가 화가 더 난 다며 그 중학교 교장을 불러서 업무시간에 남에 가게에 와서 영업방해, 그리고 학생들도 있는데서
떠들고 난리를 쳤다며, 교장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또한 그 일이 있은 후, 한 여학생이 술을 달라고 합니다. 바로 그 일 당시에 있던 학생이었겠죠.
너무나 화가 나지요..
교장이 와서 너네 마음을 딸을 시켜서 편지로 쓰고 싸인을 한다음에
학교에 보관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 하나요?
변호사를 사야 하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