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론모디를 신청하실 때 원금의 삭감을 바라고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극소수의 숫자만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서만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융자자의 사망내지는 현역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전등 일반인에게는 원금의 삭감은 흔치 않습니다.
선생님의 경우 론모디를 신청하여 결과를 지켜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상황입니다. 트라이얼 페이먼트는 몇개월 낼 수 있으시다면 내보시고 결과를 보신후 결정을 하시는 것이 어떨가 생각됩니다. 만약 트라이얼 페이가 어렵다면 숏세일을 생각해보실 수 있습니다.
집 시세와 융자 금액에 따라 숏세일이 낳은지 론모디가 낳은지는 결정할 수 있으나 2차 융자로 이미 $100,000정도의 현금을 사용하신 것으로보아 숏세일을 하시더라도 손해보시는 것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숏세일은 6개월에서 1년 까지도 소용되므로 이 기간동안 무료로 사시는 것도 돈을 버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숏세일후 일년에서 이년 이면 다시 집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2차 융자를 숏세일에서 잘 다루는 것이 관건입니다. 차액에 대해 은행이 쉽게 settle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력있고 경력 많은 부동산 중개인에게 숏세일을 맞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2차를 판매자가 숏세일 후 책임 져야할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숏세일을 마음 먹으셨을 때는 3명 정도의 부동산 중개인을 맞나 인터뷰를 하신 후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숫자상를 주신 것만으로는 한달 수입이 약 $11,000 정도가 되셔야 론모디를 받으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 수입에 반 이상을 값어치 없는 집에 페이먼트로 넣으시는 것은 집을 위해서 일을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집은 한 사람이 편안하게 돌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지 그 것을 위해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된다면 이미 그 집은 본인의 집이 아니지 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