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노동법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지역California
아이디m**an092****
조회981
공감0
작성일5/10/2010 12:30:43 PM
노동법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답변주세요.
저는 제 남편에 대해 말씀드림니다.
약 2년반전 남편은 그전에 다니던 회사가 법적인문제로 인하여 문을 닫으면서
그회사 본사장님은 새로운 업종 회사를 차리게 되였습니다.
사장님은 남편이랑 급이 비슷한 한 직원을 제너랄 매니저로 남편은 이 제너랄
매니저 바로 밑에서 매니저란 명의로 회사 모든 일을 했습니다.
제너랄 매니저는 오더를 받고 회사에서 제품만드는 일은 남편이 멕시칸 직원들
를 책임지고 함께 일을했습니다.
남편은 회사가 점점 커지고 발전해서 이 회사에서 퇴직할때까지 몸 받치겠다면
서 회사에서 일을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 밤새면서 저도 도와가면서 일을 했었
습니다.
그중에서 남편이 잘하는 일(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워서 생략---)은 회사멕시칸
직원은 다른 일은 힘이좋아서 잘 하는데 이 일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함니다. 다
시말하면 남편이 이렇게 일을 해야 그 조립한것을 가지고 새로운 조립을 다들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매니저가 이 일만하고 있으니... 제너랄매니저는 새로운 먹시칸
통역 동시하는 매니저를 구함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하나 그 통역하는 멕시칸매니저 한테로 제남편이 밀리기 시작
하는거죠.
새로 직원이 와도 인사도 그 통역매니저 한테만 하고 일를 시키는것도 그가 책
임 지고 나중에는 그 통역매니저한테 남편이 물어보고 일를 시작하게되죠....
물론 긴시간에 걸쳐 이렇게 된 일 많은 엇갈린 점도 있엇겠지만 남편은 참고 견
디면 되는줄 알았는데요 나중에는 돌아오는건 꾸중뿐이였어요.
일를 급하게 한다는것 그리고 직원들이 일을 한번 실수를 하면 제남편의 잘못이
라고 완전 날리나죠. 이런일이 갈수록 하나씩 생기는데.....
어느날 1년넘게 계속 그렇게 해도 괞찬았던 제품을 가지고 본사에서도 말이 없
는 일를 가지고 큰 실수를 했다고 또 난리났어요 며칠동안 해놓은 일이 다 잘
못 됏다면서 모두 다시 뒤져서 검사해야 한다고 그러는거예요 남편도 너무 황
당하고 할말을 잃고 직원들도 왜 이러냐? 하면서 의아해하고 진짜 참을수 없다
는 반응이고 ....
남편은 몇번이나 그 제품들 괞찬다고 말을 했지만 들어주지는 않고 도리어 :왜
이런일이 이렇거 반복되요 왜 일을 이렇게 만드냐?:그런 말뿐이였어요.
그러고 나서 얼마지나지않아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그 제품들 문제없다는거예
요.
그러면 그럴때라도 참 잘못 알고 괜한 걱정끼쳐 미안함니다 그런말이라도 있어
야 되는거 아니예요.
하지만 없습니다 아무런 일이 없엇던것 처럼 그래요
남편는 도저히 견딜수 없고 이런 일을 앞으로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하는 부담
감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고 회사 제너랄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 했습니다 회
사 그만두겠습니다.하고 ....
회사에서는 그럼 일은 이달까지 하고 인수인게 할 준비 하세요. 하는 답이였어
요.
그래서 남편은 다니던 회사 얼마전 3월 26일까지 일하고 지금 집에서 새 직장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억울한나머지 여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말은요
회사에서는 타임카드기 얼마라고 그돈을 아끼려고 안산답니다. 타임카드 안찍으
면 불법이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일을 10시간씩 12시간씩 일주일 58시간씩 그리고 62시간
씩 하고 (기록은 다 있씀)
일요일에도 할때도 있으면서 매니저랍시고 월급뿐이였어요 일이 그렇개 쉬운
일이면 말도 안하겠지만 이런일 쉬운일 아니거든요.
(참고로 사실 남편회사에서 일 할 사람을 못 구한다고 해서 제가 일을 몇달 해
보았어요. 4개월정도 저는 오버 타임을 다 받았어요)
그래서 제마음을 이해하시고 도음을 줄수 있는 변호사분들 찾습니다. 좋은 소
식연락주세요
남편이 이렇게 일한 시간들 오버타임을 받을수 있을지?
제 얘기 이해하기 많이 힘들었죠. 여기 까지 봐 주신 분들 감사함니다.
거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