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나 뉴욕주처럼 불체자도 대학에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을뿐 아니라 심지어 불체자도 인스테이트 요금으로 학비를 낼수 있는 주도 있지요.
워싱턴주처럼 거주민은 누구나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는 주도 있고요.
부모님이야 생활의 근거가 있으니 이주하시기 어렵겠지만,아들을 이민자에게 관대한 캘리포니아주나 워싱턴주의 대학으로 진학시키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유학온 인터네셔널학생들 다 쇼셜 없습니다. 참조하시고요..
내년쯤 드림법안이 시행되기를 기다려 보는 수밖에요..
그것도 안되면, 아들 대학졸업하기전에 시민권자 여성과 결혼시키세요...
남의 나라 정착하려면, 다 시간이 필요하고 우여곡절이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