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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A 라는 것은 티칭프로 자격증이구요.
서로 분리되는 것이죠. 투어프로가 되기 위해서 세미프로 자격증부터 따서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것처럼 티칭 프로의 과정도 그러합니다.
클래스 A 란 간단하게 말하면 티칭프로 자격증 중 가장 최상급의 자격증을
뜻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 PGA 티칭 프로에는 4단계
Apprentice : 어플랜티스 ㅣ 견습단계
골프업계에서 3개월 동안 주 20시간 근무경력과 공인협회인 PGA, LPGA, USGA등의
티칭프로 2인의 추천서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실기, 필기테스트, 인터뷰를 통과하면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 통과하면 일단 티칭프로는 될 수 있습니다.
클래스 B,
어플랜티스 다음 과정 ( 2년 후 )
PGA가 정한 세미나, 워크샵 등 과정, 필기 테스트에서 포인트를 따고 협회에서
정해준 중급자와 고급자를 대상으로 티칭 실기테스트를 통과하면 클래스 B를
따게 됩니다.
클래스 A,
클래스 B 의 다음과정 ( 2년 후 )
필기시험과 중급자와 고급자 3명을 대상으로 티칭 실기 테스트 하여 통과하면
클래스 A를 따게 됩니다. 매스터 는 추후 경험으로 주어지는 칭호이므로 시험으로
딸 수 있는 최고의 자격증으로는 클래스 A 가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 이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몇 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경빈, 제이슨강, 김해천,고덕호, 최혜영 , 전현지( LPGA CLASS A )...
제가 아는 분이 지난 해에 클래스 A 를 따 와서 라이센스 카드를 보며
신기해하기도 했는데 ( -_- ;;; )얘기를 들어보니 실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논문도 써야하고.... 상당한 공부를 해야하더군요.
클래스 A 자격증을 가졌다는 것은 일단 무조건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죠. ^^
Master Professional :매스터 프로페셔널
이것은 오랜 기간동안의 경험과 현장종사가 필요합니다.
A 클래스를 딴 뒤 15년동안 PGA 에서 정한 학습과정에서 일정 학점을 땄을 경우
매스터 칭호. ( 시험 무 )
[출처: http://cafe.naver.com/kncgolf.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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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외국인이 합법적인 비자 자격을 가지고 유학할 수 있는 학교는 PGCC-Professional Golfers Career College(올란도, 테메큘라 in CA) 와 SDGA-Sandiego Golf Academy(캘리포니아, 아리조나,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와이)가 대표적입니다.
이 들 두 학교는 Associate Diploma라고 하는 전문대에 해당하는 1년 4개월 과정의 골프 비지니스 메니지먼트 과정을 개설하고 있는데요. 오전에는 이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골프 실습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들 두 학교는 공히 직업연수 기관으로서 등록되어 있어, 일반적인 학생 비자인 F-1비자가 아닌 M-1 비자를 취득해야 등록이 되는 학교입니다. M-1 비자 역시 I-20이 나오고, 전반적으로 F-1 비자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다른 비자입니다. 따라서, 동반하는 가족의 경우 M-2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겠구요.
이들 두 학교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PGCC는 테메큘라 캠퍼스내에 영어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므로 토플 점수 없이 입학하여 골프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고, SDGA의 경우 반드시 토플 500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SDGA도 작년에 하와이에 영어과정을 개설하기는 했지만, 이 영어 과정을 마친다고 해도 여전히 학교에서 원하는 토플 점수가 있어야 정규 과정에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겠습니다.
PGCC라는 학교는 직업연수 기관으로서 F-1비자가 아닌 M-1 비자를 취득해야 등록이 되는 학교입니다. M-1 비자 역시 I-20이 나오고, 전반적으로 F-1 비자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다른 비자입니다. 따라서, 동반하는 아이는 M-2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일년에 3번 학기가 열리고, 매 학기별로 신입생을 받으므로, 지금 준비하시면 9월에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8월에는 학기가 없답니다. PGCC는 플로리다의 올란도 캠퍼스와 LA근교 Temecula캠퍼스 두 곳이 있습니다. 지원하시는 분이 영어 준비가 안되셨다면 영어연수 과정이 있는 Temecula캠퍼스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필요한 영어를 마스터하실 때 까지 오전에는 영어를 하고, 오후에는 골핑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시는 경우 학비는 5,280$입니다. 첫 번째 학기를 마친 상황에서 다음 학기 등록일 이전에 학교에서 원하는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두 번째 학기 부터 오전에는 Business 클라스(Golf management), 오후에는 골핑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학비는 동일합니다.
M-1비자가 일반적으로 F-1비자 보다 발급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서류만 잘 갖추어 진다면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직 까지 제가 수속한 학생 중에 비자가 Reject되거나 반려된 경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자 접수 전에 제가, 충분한 서류적인 준비를 사전에 guide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의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1. 원서비 75$
2. 영문 고교 졸업증명서
3. 영문 고교 성적증명서
4. 서명이 된 여권사본
5.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대졸시에만 #3, #4에 추가)
6.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대졸시에만 #3, #4에 추가)
7. 골프 관련 License
8. 골프 관련 종사자의 추천서 3부
9. 토플성적
10. 영문잔고증명서 (동반하실 경우, 5천만원 이상)
[출처 :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10&dir_id=10&eid=LpvGQWwMmi3pTZnzWrBVjRApqrePMUM6&qb=ucyxuSCw8cfBx9Cx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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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관련 사이트
http://pgcc.co.kr/
http://www.robnoelgolfacademy.com/
http://www.golfstu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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