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몇년간의 직장생활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열심히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일을 해왓습니다 그결과 지난해 중병을 얻어 수술을 해으며 그후 올해 봄 성과에 대한 모든책임을 지고 레이오프를 당했습니다. 그후 오늘까지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작년 실직의 스트레스와 억울함으로 병이 재발하여 조만간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살황이 참기 어려워 전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고려하는데 과연 이런소송을 맡아줄 변호사님이 계신지 그리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