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FinancialAidKorea.com 에서 보시면 무료 Seminar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참석 하셔서 구체적인 상담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회원 답변글
c**dell****님 답변답변일6/12/2008 11:12:41 AM
대학 학자금 보조는 휴학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떤 학자금 분야를 말씀하신건지..
신분이 어떠신지요?
유학생은 미국에서 Student Loan을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장학금 받을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말고 또 개인이 주는 장학금을 찾아 보심도 좋을듯합니다. Scholarship.com 같은 사이트도 이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전공이 정해 지셨다면 전공과 연계된 장학금도 찾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private loan을 받는 방법입니다. 위의학교 사이트에서 alternative loan website에 들어가시면 유학생 융자 사이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private loan은 보증인이 꼭 있어야 합니다. 보증의 조건은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 그리고 어느 정도의 income도 되어 있습니다. 보증인의 조건이 자세히 써 있으니 읽어 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영주권 받은 다음에 주립대는 100프로 커버해주고 사립대는 거래 은행에다 융자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통 졸업 때까지는 안 갚고 졸업이후 6개월부터 연 4프로 이자로 계산되구요!
k**scheejb****님 답변답변일6/13/2008 7:38:12 AM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일일이 학교에 물어보기가 어려워서요. 다행입니다. 실은 아이의 J2비자 유효기간을 6년여 유지할 수 없어 현재 불체인데요, 곧 시민권자와 결혼해 아이 영주권도 함께 신청해야는 데, 그게 대학 입학 (재정보조 신청 (financial aid)과 시기가 잘 맞지 않을 거 같아서요..
복잡한 심정이지만 그래도 몇몇 (명문 국공립)대학에 알아보았더니 (5-6개월 전) 입학가능하고 학자금 혜택도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닌 거 같아요. 불체라도 F1소지 유학생하고 같은 그룹으로 생각하는 거 같았어요. 하지만 최선의 방법은 1년 쉬더라도 아이가 영주권 받은 후 학교로부터 financial aid (biggest help) 를 제대로 받는 게 제일 나을 거 같은데 아이는 의욕이 강해 쉬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저도 가능한 장학금을 찾아보았지요. 허나 거의 모두 permanent residency이상 있어야 되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의 어떤 사이트는 가짜가 많다고 해서 별 관심이 없었구요. scholarship.com도 알아보아야겠군요. loan을 가급적 안할려고 하지만 염두에 두고 최소한의 대비도 해야겠어요. 졸업후에 갚는 거니 당장 걱정은 안해 좋으네요. 4%는 항상 고정인가요? 가장 이자가 싸고 친절하게 하주는 기관이 있나요?
다른 대안으로 비교적 학비 저렴한 공립에 입학해 1년 다니다가 2학년부터는 이미 합격하고 원했던 더 좋은 사립대학으로 학비 보조 받는 조건으로 transfer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재정보조 혜택에 차이가 있을까요? 더 어려울까요? 다시 한번 친절하신 답변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