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래도 되는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a**bo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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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6/2010 5:15:50 PM
저는 한타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식당에 다닙니다
거기서는 40시간이 넘으면 40시간이 안되는 종업원의 카드로 출근 카드를 찍게
합니다 그러니까 카드상으론 증거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어쩌다 본인 카드에 40시간 넘게 찍어놓으면 메니져가 지우고 다 고침니다
얼마전서부터는 팁택스를 때야 한다며 팀내역을 적어 올리라더군요
그래서 100프로 다 안적고 조금 적게 적어서 올렸더니 원청 징수 하겠다고 으름
장입니다 소셜없는 사람들도 다 동일하게 택스때고 팁택스도 때고 ....
이해할수 없는것은 그들은 보고할 아이디도 없는데 그것을 때서 어떻게
보고를 한다는건지...
이런건 노동법으로 봤을때 좀 위험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야간 근무자들한데는 시간당 8불만 받는다는 사인까지 받아가더군요
야간 수당 그런건 꿈나라 예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소송을 잘 안하니까 아무렇지않게 이런 노동법을 가볍게 생각
하나 봅니다
뭐.. 저로서도 당장 먹고 살기 바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따르긴 합니다만
정상데로 법대로 운영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이는 불법취업 운운하는데 이민법과 노동법은 별게로 생각을 해야 되지
안을까요? 불법이라고 노동착취를 당연시 한다면 노동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
겠죠
안그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