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동업자가 마음이 변해 처음 시작할때는 부족한 자본을 공동으로 절반씩 투자하고 시작했는데 일이 좀 돌아가니까 원금의 4분의 3을 돌려주면서 나머지분을 돌려주지 않은 채 비즈니스가 안된다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은 채 기타 경비정도로 나머지 돈을 처리하면서 혼자 운영하고 있읍니다. 은행 어카운트도 같이 열려있는 상태인데 어떻게하면 좋습니까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님 답변답변일11/26/2010 3:29:20 PM
십중팔구 동업은 다 그렇게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동업은 하지 말라는 것도... 뭐 지금에 와서 민사로 해결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