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집이 오늘 차압됐다는데요 통보도 없이.....
지역California
아이디s**n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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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2011 9:03:04 PM
2009년에 론모디를 하는도중 N.O.T를 받았는데 은행에서 론모디가 얼추 끝나가고 있었으므로 연장하여 살수 있었는데 갑자기 실직을 하게 되어 10월부터 모기지를 못내고 숏세일을 하고있었는데 저번주 오퍼를 넣었던 바이어가 디나이 돼면서 오늘 집이 옥션 컴퍼니에 팔렸다고 거기서 보낸 사람에게 이야길 듣고 그제사 알았는데요
아무리 2009년에 노티스를 한번 했다고 저에게 1월10일 집을 남에게 넘겨놓고
집주인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없었을 까요
그래도 그렇게체이스에서 론모디 또 해주겠다는 편지는 무수히도 오늘아침까지
보내놓고서....
첫 집이었는데 어떻게든 갖고 싶었는데 그거 유지못한 잘못이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말한마디 못한체 집나갈 채비를 해야한다는게 ....
정말
체이스 뱅크에서 편지를 안보냈고 통화한 사람도 잘 이해가 안간다는데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앞으로 영어가 불편한 저로써 어떻게 어디에 묻고 답변을 들을만한 기관은 없을까요?
꼭 뱅크럽시가 아님 그 많은 빚에서 헤어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