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어쩌구(19154) 삭체요청 - ASK미국

j**kie197****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5:39:55 AM

맞습니다.. 아래 이기주의의 진상을 나타낸 오래곤 촌뜨기는 그리도 꿈에 그리던 시민권에 어쩔 줄 몰라 흥분하는 사람 입니다.. 지가 어려워 봐야 저런 무뇌충 같은 글 안 남기지요.. 여튼.. 떠라이들 참 많아요.... 혼자 잘 난 척 하는....

k**041****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6:11:47 AM

지금 있는 불체자 다 사면해 준다한들, 몇년후면 또 불체자가 생길 것.
또 다 사면해줘도, 다시 생길것.
그러니, 사면해 줄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가난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처럼, 불체자 구제는 대통령도 못합니다.

j**tin1****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7:09:15 AM

"삼사년에 한번씩 구제해주던 이민법이 갑자기 바뀌어서 이젠 불체자를 죄인으로 몰고가는 어처구니없는 시대가 되엇는데..... '" 이건 사실이 아니며 마지막 사면은 1986년도에 그것도 농장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때를 놓치지 않고 많은수의 한인불체자들이 합법적 체류신분을 얻었죠. 실제로는 농장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리고 브로커들 엄청 설쳐대고.... 언제 삼.사년에 한번씩 구제를 해주었나요? 그리고 이민법이 뭐가 바뀌었나요? 일부州에서 불체자단속법을 통과시키고 시행하려다 연방법원이 시행을 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불체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그만 것이라도 사실이라고 믿으려 한다는 점에서 정확하지 않은 것은 글로 올리는 것을 자제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7:55:02 AM

이것은 공상입니다만,
온 세상이 한 나라( 한 국가)가 된다면, 그 누가 어디에 가서 살던지간에 불체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유익을 따라 국가를 세우다 보니 자기들의 유익을 위한 선을 그으며 (국가라는 것을 세워서) 살아 가고 있죠.

히틀러 같은 영웅(?)들이 천하통일을 꿈꾸었지만, 그것을 대 다수의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더 나은 곳에서 불법으로라도 들어가서 살려고 하고, 이미 그곳의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자기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불체는 안된다고 선을 정하는 투쟁은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다고 느껴집니다.

c**o111****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8:51:52 AM

제말이요..
왜 불체가 제일로 많으 스페니쉬 쪽은 언급이 없고..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만만한 한국사람을 가지고 야단인지..
불체가 나쁜거지만...
사람은 살아가다보면.....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것이 있잖아요..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럴수도 있고...사람마다 사정이라는게..
있는지...어쩜..저리 모자란 생각을 하고 그걸 글로 적어서..알리는지..
저런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라죠..

2**1831****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9:02:23 AM

"첨부터 미국이 불체자를 체포하고 살지못하게 햇엇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꿈의 나라로 오지 않앗을것이다.".... 대단한 논리전개이군. 도둑이 "대문을 잠궈놓았으면 내가 도둑질 할 생각이 안 났을 것 아니냐"라고 하는 격. 적반하장도 이 정도 되면 걸작이다. 한인이든 멕시칸이든 캐네이디언이든 불체자는 불체자이고 불법을 저지른 점에서는 모두 마찬가지. Period. 한국에서도 그렇게 한다. 한국처럼 몽고, 동남아시아, 중국에서 온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서도 말이다.

4**ki****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9:14:08 AM

(삭제를 원하시는 글을보니) "ASA미국"이 생긴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조회를 (현제 2870) 하신 것보니, 우리에게 가장 관심 있는 논제인 것은 확실하네요.
그런 글은 삭제하라고 하시지만, 미국은 이런 토론을 하는 자유를 권리로 인정해주는 것이 이 나라의 헌법의 정신이지요. 사실 이런 토론을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알고 배우는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k**nes****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9:58:19 AM

불체면 어때요. 한국사람끼리 이렇게 마음이 안 맞으니, 본국에서도 그리 시그럽지요.
그냥 다들 도와주세요. 최소한 마음적으로나마.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 갑시다.

c**a****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0:03:34 AM

저도사과나무님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만.
저도 #19154 의 글이 다 틀렷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왜 한인을 겨냥해서 글을 올렷는지, 그리고 이ask미국에서 거의질문내용이 이민법질문인데, 제자신이 민망합니다.
글재주도 없는데....., 올렷네요. 지우고싶어집니다. 저아랫분이 지우면 저도 지우렵니다.
(( 올해에도 사과나무에 사과 많이 열렷나요? 많이 열리시길 바랍니다.))

g**fsk****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08:52 PM

이곳은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고 답변하고 토론할수있는 공간이며 한인들만을 위한 곳으로 알고있읍니다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정신병자라든지 잘난척 한다든지 하는 인신공격은 삼가해야합니다
자기의견과다르다면 조리있고 정당한 이론을 올려 여러사람이 공감할수의견을 내놔야 하겠지요
악풀을 다는분들 동의받지못하고 오히려 그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의심하게되지요
토론문화가 정착될수 있겠끔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그리고 그리고 남의글을 지우라고 요청하는것 매우 거부감이드네요
감사합니다

1**7****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57:11 PM

위의 정신병님께 한표 !!!!!
한국 총리로 도 추천 합니다......

p**bul****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4:12:41 PM

나의 생각은 불체자들을 합법적으로 구제해주야 하고, 앞으로의 불체자들은 발을 디딜수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헉! 니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믄 불륜?!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7:37:00 PM

원 별... 야 자칭 공수 소위 닉네임 바꾸고 왜 갑자기 말 바꾸니

불체들 다 추방해야 된다며 니가 내는 세금 갉아먹는다며

제발 같은 나라 사람끼리 씹지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잘난 영주권 가지고 그 잘난 대학물 좀 먹었다고 그 잘난 시민권 있다고 내 세울게 그거 밖에 없나요?

가정교육 개판으로 받고서 학교 교육 좀 더 받았다고 지 잘난 척하고 사는 인간들

한인 불체자들이 미국사회를 당신네들 삶을 얼마나 갉아먹었다고 같은 나라 사람들을 그렇게 못살게 굴면서

오르가즘을 느낍니까

e**her20**** 님 답변 답변일 8/31/2010 9:26:18 AM

모든분들 각자 나름대로의 의견들 많은 도움이 됨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지성인 이기에 이렇게 서로 질문하고 답을 하고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들 하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일부 몇분들은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막말과 듣기 거북한 언어 표현을 하고 있으니 이는 서로가 주의 하셨으면 하는 비램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누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우리 이민사회 자존감 있는 한국 국민이였으면 합니다.

e**her20**** 님 답변 답변일 8/31/2010 9:32:40 AM

이 토론장은 학생들도 많이 보고 질문 합니다 우리 모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바른언어를 사용합시다

C**123**** 님 답변 답변일 8/31/2010 5:05:17 PM

예~ 대부분 불체를 옹호하는 분들이 거의 막말을 자주하는것을 보입니다. 역시 불체는 성향도 불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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