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고, 지난 2010년 7월 말에 행정부 내부의 자체보고 의견에서 검토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의견이 알려지기가 무섭게 그래쓸리 상원의원을 비롯한 공화당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서 지금은 내부적으로도 보류된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시민권자인 현역군인에 대해서 그 불법체류 가족들에게 임시 체류지위를 부여하는 정책이 조용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parole-in-place 로서, 최근에 이루어진 조치는 필리핀 남부의 미국령인 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CNMI)가 하원에 대표를 선발하여 보내게 됨에 따라서 그 영내의 외국인 들에 대해서 임시지위를 인정하는 조치가 취하여진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