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황당하네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d**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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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5/2011 5:47:23 PM
저는 혼자서 철공소를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홈디퍼에서 라티노사람을
데려다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지난 2011년 1월에 모변호사 사무실로부터 레러를 메일로 받았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다는 사람이 2010년 2월9일에 눈에 무언가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이름을 보니 전에 함께 일했던 두사람의 이름과 비슷하지만 누구인지 잘모르는 상황이고 그당시에 제가 어디서 일을하였는지 기억도 나지않습니다.
경기가 좋지않아 할일도 별로 없었으며 제가 2009년도에 심장수술을 받은후인지라 일을 거의 못하는 시기였습니다.
현재 재정형편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데 이런일을 처음 당하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고 신경을 쓰니까 가슴에 통증도옵니다.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