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 주소로 가서 온라인으로 다운 받으셔서 오버 타임까지 클레임하시고, 다른 분들도 같이 신고하십시요. 이는 신문이 해결할 사항이 아닙니다. 주정부에서 철저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w**lshir****님 답변답변일3/17/2011 4:22:45 PM
그런 집들이 대부분 현찰 최대한 챙겨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야밤 도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어짜피 그것 아니면 머라도 해야 하니깐, 현찰이 최고니깐 최대한 끌어 모았다가 두손 두발 들고 나가는 거지요. 미리 법적 대응을 하시는게 조금이라도 받을 수있습니다. 나중에 너무 크면, 더 풀기 힘듬니다. 그리고 지금 몇달치가 밀렸으면, 아무리 장사가 잘되도 한꺼번에 다 주기는 힘들겠지요. 상식적으로다가.... 빨리 대처 하셔서 조금이라도 받으 시는게 현명 할 것 같습니다. 자기만 중요하고 남들은 함부러 하는 그런 사람들은 사람 어려운줄 알아야 합니다. 울 사장이랑 똑 같은 구석이 좀 있네요. 그래도 아직 까지 페이는 잘 나와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