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주 내에서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면 학교보험에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경우는 오바마케어의 규정에 의해서 안되는 것이 아니라
Health Net 이라는 보험회사가 북가주 쪽에 아예 커버하지 않는 지역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보험회사를 변경해서 따님을 함께 포함하면 오바마케어로 학교보험을 대체할 수
있고, 인컴에 따라 다르지만 자녀가 부모 플랜에 추가되면 오히려 보험료가 더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ps1999 를 방문하시면 더 많고 자세한 오바마
케어 정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