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검찰이 본인의 사무실에 와 달라고 요청을 했해왔어요.
지역Tennessee
아이디2**eliz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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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25/2017 6:51:13 PM
2월28일 4살 딸아이가 프리스쿨 선생에게 아빠가 성기를 만졌다고 말해서 아이 프리스쿨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아이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서 지금까지 집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오래 끌고 있고 심지어 정신과 테스트를 받았는데 남편은 정상으로 나오고 나는 법정에서 명령한것도 아닌데 나는 변호사는 나에게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심지어 남편이 돈을 내고 있는 정신과 닥터에게 나를 연결시켜주어 남편쪽이 나에게 의부증이라고 그 닥터에게 증거들을 제시해 내가 의부증 피해망상증 증상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틀전에 검사의 비서가 전화와서 검사 사무실에 오라고 아이의 엄마로서 남편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것인지 얘기하자고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비서는 건물 앞에 주차장에서 자기에게 전화를 하면 주차장으로 나를 에스코트 하러 오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이 말이 걸립니다!
내가 범인도 아닌데 왜 나를 오라고 하며 에스코트는 무엇인지..
나는 아이를 키우고 있고 내 아이를 남편 쪽 에서 뺏으려고 자기가 한 잘못도 뒤집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나 혼자 이 곳에서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부디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고 왜 검사가 오라고 하는지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나의 국선 변호사의 행동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클래임을 할 수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