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안 주면 물건을 내 주질 않습니다.
어떨때는 도루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루 보낸 물건
창고에서 찾으려면 보관비 물고 또 다시 운송비 내야 되는것을
악용한 이삿짐 센터입니다.
너무나 많은 한인들 당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없어서
돈 내주고 있습니다. 집 앞에까지 와서 차에서 물건 내리기 전에 돈 달라고
땡강 부림니다. 안 주면 싫고 다시 가버림니다.
변호사 고용하기도 그렇구..... 아주 급하지 않으면 시애틀 카우니에
고발하면 바로 해결은 됩니다. 벌금에 영업 정지 당하고 배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 걸리기에 한인들 그냥 넘어가서 이런 경우 많이 당함니다.
그래서 이사하기전에 정말 주위 사람들 한테
많이 물어보고 해야됩니다.
정말 많은 이사짐 센터 횡포가 말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