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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지니스 매매에 관하여

지역Washington 아이디c**i071****
조회917 공감0 작성일4/21/2011 4:24:43 AM
안녕하세요
얼마전 홀린듯이 이상한 일을 겪고 조언을 구합니다.
한국에서 몇년전 사업을 시작하고 지사가 10개정도로 늘어났다는
회사가 미국의 지사도 설립하는데 각주의 지사장들을 구한다고
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CEO라는 사람과 한국서온 총책임자라는 사람하고의 만남후
제에게 원하면 미국 전체를 관할할 미국 본부장의 권한을 팔겠다고 하기에
다른사람들과의 약속도 계속 그자리에서 있다는 말에 꼭 하고 싶은 마음에
판매액의 10%의 Deposit을 약속의 의미로 써준후 그다음날 만나서 계약서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만나니 그전날도 언급을 잠깐 하였던 LA계신분이
미국 전체 본부장에 관심이 있어 그분에게 드리려던것을 저에게 준다고 하며
약속은 이미 되어 LA에 그날 가야하는데 주를 관리하는 지점장이라도 그분께
제안을 하여 성사가 되면 미국 전체를 관할하는 저에게 혜택이 본사와 반으로
갖게되는만큼 여행비용을 빼고 저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제가 동의를 했고,
계약서를 쓰는것으로 알고 나갔는데 총거래 돈의 완불까지 그날로 내야 하는것으로 계약서에 명시가 되있길래 미국에서의 비지니스 거래에 관해 제가 설명을 하고 에스크로도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진행되는것에 대한 문제점과
그때까지 미국에 사업자 등록도 안되어있는 사업체를 서둘러서 매입하고 싶지않다고 거절 하였지요. 공항으로 그사람들로 데려다주면서 제가 잠깐 또 휘둘려버려서(엘에이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권한이 넘겨져도 할수없다는말에) 나머지
전액수의 check를 4일후의 날짜를 기입하고 그날까진 입금 하지 말라고 하였지요. 양쪽이 서약한 계약서는 수표 날짜쓴날 주겠다며 저에겐 돌려주지 않았고요.
집에돌아와 아무래도 기분이 찜찜해서 남편에게 이야기 하고 은행에서 수표를
정지 시키고 이멜로 계약취소를 통보하고 수표도 입금하지 말라하고 엘에이 그분께 권한을 드리라고 이멜을 보냈습니다.
며칠후 제에게 연락이와 엘에이에서 만난 사람이 무례하고 좋지 않은 사람이라
거래할마음이 없어 돌아왔다며 저를 위해서 갔다왔는데 자기네가 지출한 경비
일부분이라도 주면 좋겠다며 계약금으로 주었던 액수의 10%를 제하고 저에게
돌려 주겠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완벽하게 비지니스를 시작할 준비를 변호사와 함께 확실히 준비한후 제가 맘에드니 그때도 원하면 저에게 우선권을 줄때 그때 그액수는 제하여 주겠다고 하면서요.check를 정지 시켰다는것을 알려주니 그액수를 줄것을 이런저런 저를 향한 미사여구의 전화와 이멜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줘버릴까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 제가 손해보는것도 생각이 되어 이런 문제를 법적으로 대응을 하자면 저의 입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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