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은 환자가 패밀리케어 네트워크에 가입된 의사한테 갈 경우 디스카운트 혜택을 받는데, 만약에 패밀리케어를 받는의사가 없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을 고려하신다면, 가시고자 하는 의사가 패밀리케어를 받는지 확인하시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하는일은 advocate입니다. 병원에 갔을때 캐쉬환자들의 경우 직접 deal을 하여 병원비를 깍을 수 있는데, 이를 대신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는 의료비 청구시에 자신들이 원하는 청구비용이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또한 자신들이 주는 의료수가가 있습니다. 청구비용과 의료수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의사는 환자가 의료보험이 없으면 청구비용을 받을 것이고, 의료보험이 있으면 의료수가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캐쉬환자들은 의사를 보기전에, 의사와 진료비를 조정하고 가는 것으로 압니다. 조정된 금액은 일반적으로 청구비용보다는 싸고, 의료수가보다는 비싸게 지불합니다. 디스카운트 플랜의 경우는 이 일을 환자를 대신해서 하는 것입니다.
패밀리케어는 처음에 텍사스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여러개 주로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패밀리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familycarecard.com 으로 가시면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불하는 월 납입금의 많은 부분이 커미션으로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의 경우, 가입자가 커미션에 대해 궁금하면 밝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전체 커미션 부분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가입을 유도하시는 분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불체자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입니다. 영주권을 운운한다면, 현혹되지 마시고,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