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 집 페이먼트가 얼마나 늦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만약 3개 이내 정도라면, 일단 Short Sale 을 시작해 보세요.. 숏세일 같은경우, 펫케지 자체가 은행하고 딜을 하는것이기에, 커미션 부분도 은행하고 딜을 할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지금같은 시장은 렌더들과 딜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마켓 발류와 에퀴티를 뽑았다면, 현 융자 발류를 한번 계산해 보시는것도 좋으실껏입니다. 차압보다는 그래도 숏세일이 나으니까요.. 그리고, 현 부동산 명의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말씀한 상황이 사실이라면, 렌더에서도 숏세일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껏입니다. 일단, 제가 판단하기로는 Hardship Letter 같은경우 현재 고객님께서 보통 렌더에서 원하는 조건들이 다 맞아 떨어지고 있는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