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즈니스 매매를 할시 에이전트가 Involve 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되어 있다면, 현재 Dual Agent 인지 아니면, 각자의 에이전트들이 있는지? 혹은 셀러와 직접 딜을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답변이 다르게 될껏입니다. 일단, 비즈니스 매매를 할시 계약서를 보시면, 몇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매상, 리스, 라이센스, 컨핏, 등 여러가지 조항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비즈니스 매매가 이루어질때, Hidden Cost 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들 까먹고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할 껏은 매상의 net Value 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Hidden Cost 에 대한 부분일껏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용실 같은 경우 기술자의 대한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얼마전 미용실을 매매를 했는데, 매매가 이루진후 기술자들이 그만둘때 매상이 기존에 있던 매상과 상당한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미묘한 부분일수 있는데, 현주인과의 기술자의 관계가 중요할수 있다고 판단이 듭니다.
순서는 계약서에 싸인을 하신후 에스크로가 열리면, 평균 7 -14일정도를 매상 확인을 하게 됩니다. 물론, 셀러와 Nego 가 된 상태야 되고요. 그런후 매상에 대한 문제점이 없으실때, 라이센스 및 펄멧에 대한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후 인벤토리 책업을 하면서, 리스를 받아내면 일은 끝이나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 기간동안 바이어 입장에서는 들어가는 Hidden Cost 에 대한 파악, 예를들어 라이센스 비용, Tax 관련 비용, 생각하지 못했던, Employement 비용등을 말합니다.
그리고, 현 매상의 이익순이 어떻게 발생이 되는지의 이유도 알아야 겠지요? 앞에 말했듯이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기술자의 손에 많은 수익여부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제재를 할껏인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껏 같습니다. 이밖에 많은 진행사항들이 있는데, 글로 쓰기는 너무 많은 내용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