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로젝트 개발이 될때 두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실질적인 소규모 회사들은 자체에서 브로커를 Hire 해서 자체에서 Listing Agency 를 이용하지만, 대부분 큰 프로젝트일 경우 3rd Party 회사를 고용해서 쓰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Liability Issue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오해 하시는것이 빌더측과 딜을 하면 외부에 나가는 커미션을 안주니까 더 좋게 딜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평균 프로젝트가 진행애 될때 PF(Project Financing) 은 건물이 올라가기 전에 이미 이루어집니다. 그 애기 즉슨, 마켓팅 비용 및 분양건에 대한 비용이 이미 발생이 된후이기에 정해진, 디스카운트 외에는 평균적으로 없습니다. 요즘은 이것 저것 시장이 안좋아지면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인하우스 롤로 뛰는 제 3자의 업체에서는 자체 커미션으로 적용이 되므로 또한, 권한이 없으므로 커미션 대신이라는 이익점은 성립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빌더들이 오케이를 할경우 적용은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소유주들과 문제가 발생될수 있는 여지가 크므로 적용을 시키지 않은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저라면, 에이전트를 고용할껏 같습니다.일에있어서는 에이전트 없이 일은 진행이 될수 있지만, 그쪽에서 Sales 를 하는 사람역시 Seller 를 Represent 를 하는 에이전트입니다. 만약 본인을 전담하는 에이전트가 고용된다면, 좀더 좋은조건으로 일을 쉽게 진해할수도 있으며 아웃사이드 에이전트에게 적용되는 커미션 관게도 담당에이전트와 상의를 해서 받는 커미션의 일부를 클로징 커스트로 쓰는 방법으로 이용하셔도 좋을 껏 같네요. 아직 에이전트를 고용하지 않으셨다면, 저희 회사에 연락주세요. 아무래도, 담당에이전트가 딜을 할때, 빌더측 보다는 고객님 입장에 서서 일을 진행 할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