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졸업한지가 25년이 지난 시점에 미국 대학원에 풀타임 학생으로 이왕이면 장학금이나 융자 받아서 하고 싶은데 준비방법과, 어느 대학원에 지원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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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 님 답변 [유학/교육]답변일9/29/2009 12:06:33 PM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면 학자금지원요청을 입학지원시 할 수 있습니다. 그랜트를 받으며 대학원에 들어가는 일은 어려울 것 같지만 융자를 받아서 가실 수는 있을 것 같군요.FAFSA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대학원에 연락하셔서 가능성을 타진해 보세요. 막막하신 경우에는 연락주세요.
첫째 토플을 통과 하셔야합니다. 그것을 통과 하기위해서는 토플 가르치는 학원에 다녀야합니다. 둘째 또다른 시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무엇을 공부할것인지에 따라 또 다른 시험 즉 지알이(GRE) 혹은 다른 시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세째 본인의 능력을 고려 해서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네째 입학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가고자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보내고 입학 허가를 받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처음부터 풀타임은 힘들것이고 장학금은 생각않는것이 좋고 학비는 융자가능 합니다.
t**612****님 답변답변일9/14/2009 3:10:00 AM
잘 아시다시피, 각 대학원마다, 석.박사 혹은 post-master or post-doc. or etc과정의 입학요구사항이 천차만별 입니다.예로써, 주립대 계열의 대학원 programs와 사립대계통의 선발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같은 주립대내의 대학원의 각 전공학과마다 선발기준이 다를 수 있읍니다. 예로써, MBA과정인 경우 GRE or GMAT score및 직장경력과 letter of recommendation을 기본적으로 요구 하는가 하면 어느 주립대계열의 경제학과 석사과정의 경우 GRE or GMAT score( 혹은 추천서나 직장경력 등)를 전혀 요구치 않는 경우도 있고요. 자신이 추구하는 전공선택및 대학의 석사, 박사과정을 선택하신후 web search를 통해 입학요구사항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준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web search시, 희망하는 대학 대학원의 yearly bulletin을 참조하시는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