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꼬였을꼬???
지난 살아온 삶들이 참 힘겹게만 느껴지는구려..
바람부는 대로 구름가는 대로 살다가도 부족한 인생이건만...
가명을 가지고 나누어 쓴들 어떠하리요???
엔젤라/엔젤리/엔젤리노/엔젤리나....??? 한끝차이 실명도 수백명이 있을테던...
그대가 떠나는 날 ... 아주 큰 비석이라노 새겨드리이다.
"아기 돼지 (sweettea)가 실명으로 떠나다"라고....
이건 님이 쓰신것이고 남의말을 아주 잘 꼬신는군요'
나도 남의 사이트에는 비방을 하지않고 도움이 되는글만 싣고 싶은사람이고
가끔 나쁜글 올라와도 그냥 그렇구나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대같이 남의 아픈가슴 후벼파는 사람은 애기 입양할 자격없고
(특히나 애기가7살난 딸이 있어서 친구가 필요해서 입양하고 싶은지 몰라도)
싱글 맘 에게는 자격미달 입니다
도움이 필요한데 누구도 들어와주지 않아서 한마디 올리고 갑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