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는 사람?. 또는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폭행을 당한 것인지?
가해자의 거주지를 알아야만 하는데.. 어디에 사는 사람인지를 모르면
경찰이 그들을 잡을 때까지는 누구??를 상대로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형사사건은 대부분 변호사를 선임한 후 상대방을 고소를 해야 하는데…
선임된 변호사는
의뢰인이 변호사 비용 지불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의뢰인의 재산상태를 파악한 후 사건을 맡을지…안 맡을지를 결정 하겠지만
변호사 비용을 받을 수 없는 재산상태라면 변호사가 사건을 맡지 않을 것 입니다.
손가락이 부러졌으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발급 받고 치료를 하면서
경찰이 가해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면
상해사건. 형사사건 전문변호사를 찾아가서 상의 후 고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