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만약 남가주에서 집 판매시에 복비 (커미션 % 나 flat rate에 따라 틀림) + 에스크로 클로징 코스트 입니다.
에스크로 클로징 코스트에는 타이틀 비용 , 에스크로 컴퍼니 비용 , 공증 비용 , 재산세 , HOA (밀렷거나 내셔야 하는경우) , 서류 처리 비용, 융자가 남아있다면 페이오프 하는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등이 있으며 (당연히 lien 걸린것이 있다면 납부를 하셔서 클로징 하셔야 겟구요) 이 모든 비용이 복비를 제외하고 셀러는 약 판매 금액의 1.25-1.5% 정도 라고 생각 하시며 될듯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도움 드릴수 있는 에이전트에게 리퀘스트 하시어 escrow에서 발행 하는 estimated seller's net sheet 즉 위에 열거한 내용에 토대로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내가 estimated net 이 어느 정도 남는지 아이디어를 얻고 진행 하시면 되겟습니다. 또한 판매 하는 집에 따라 셀러가 바이어게에 통상적으로 사주는 홈워런티 그리고 터마이트 비용들도 추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매 시에도 클로징 코스트 역시 들어갑니다. 융자를 얻고 집을 구매시 융자비용 , 에스크로 , 타이틀 비용 , (복비없음) , HOA 등등이 있으며 약 1.5-2% 미만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융자 회사 charge나 재산세는 in advance로 미리 납부를 하는 경우는 좀더 비용 발생을 예상하셔야 하며 ( 예를들어 에스크로 클로징 하는 날짜/ month에 따라 , impound account 한달에 한번씩 재산세 나가게 셋업하는 경우, 융자로 구매시 20%나 낮은 다운으로 가는 경우에는 융자 회사에서 미리 재산세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구매하는 집 같은 경우는 구매가 "종료" 되고 나서 몇개월안에 supplemental tax 즉 보충세도 나올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