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사정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군요.
보기에는 룸메가 이사를 원하는게 아니라 위약금 반씩 내자고 하는것은 아마 동의 하지 않을거고 그 아들이 몇살인지 몰라도 또 버지니아주 에는 법이 어떻게되는지 몰라도 (상대방 동의 없이 녹음하는것) 다음에는 욕하며 달려들면 녹음을하고 경찰을 불르세요. 아마 그럼 그쪽에서 먼저 위약금 반 내줄께 헤어지자고 하게 될거에요.
그런데 안되었지만 그 아들있는집도 문제가 심각하네요. 아들이 미국에 적응을 못하는듯. 사정이 넉넉치않아 룸메와 사는 처지 인데 경찰이개입하면 아마 무마시키는데 돈좀 들거에요.
하여간 애와 어머니에게 조용할때 경고한번주고 또 그러면 911 으로 경찰부르세요. 증거가 없어도 집주인이 증인이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