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종업원 상해
지역California
아이디v**g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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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15/2011 12:16:43 PM
월요일날 갑자기 직원 한명이 소리를 지르길래 나가보니
누가 자기 뒤에서 돌을 던졌다구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다구 그만다니겠다구 하면서 회사 명함에서 나가는
시간 적어서 월급받아갔어요
저희는 아직 윅컴도 안들어나서 일하는 애가 혹시 수할 생각에
일부려 이러는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디 다친것도 아닌되 갑자기 그러구 가니 횡당합니다
두달전에 저희 가게에 다른직원이 필요해서 구하는되 자기 친구라면서
소개해서 일하는다른 직원이 알고보니 동생이더라구요
형은 그러구 나가있는데 동생이 자꾸 형하구 전화로무슨 이야기를하구
형이 지금 아파서 누워있다 다나면 나올것이다
그러는데 우리 남편한테는 전화두 없어요
저희 남편은 동생이 걱정이에요
형제인데 나중에 같이 우리 남편을 걸구 넘어질까 걱정이에요
동생를 그만나오라구 하구싶은데 그것두 걸리까봐 못하는데
오늘은 동생이 허리가 아프다구 하니 참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