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미국 시민권자입니다 불법체루자에게,,,,,,,,
지역California
아이디w**dalchi****
조회7,093
공감0
작성일11/19/2011 9:54:39 AM
저는 미국에 온지 30년되구요예전에 본처와 이혼 경험이있으며 쭉 혼자살아 오다가 7년전에 어느 불법 체루자 조선족 여자를 만나 사랑하게되엇읍니다 훗일 알고보니 그녀는 불법 체류자엿고 중국에서 한번 이혼햇고 다시한국에 있는분과 결혼하고 한국 국적을 취한뒤 또다시 이혼하고 저와는 세번째결혼이 엿지요 그리고 저와 결혼을 할땐 저는 비즈니스와 집도 있엇으며 아무것도 부럽지 않앗으며 결혼 당시 그여자는 단돈 6000불이 있엇는데 중국에 딸과 전남편이 같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돈을 두차례에 걸쳐 다보내더군요 당시 저에겐 상관하지 않앗읍니다 그렇게 결혼 생활을 하다가 영주권이 나오고난뒤 제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일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못해 비즈니스를 못하게 될지경 이르게되고 그러다보니 집도 넘어가고 그렇게 드러누웟죠 그래서 저는 쇼셜에 디스빌리티를 신청을 햇고 의사진아래쇼셜해택을 받으며 아내가 일을해서 벌면서 겨우 생활을 햇는데 지난 3개월전에 아내가 드디어 시민권까지 받으며 서로 정말 기뻣죠 그런데 몇일전 아파트주인에게 메일을 받아보고 깜짝놀랏읍니다 시민권을 받고 난뒤 아파트세를 3개월을 내지않앗읍니다 그래서 저와 다투엇지요 그랫드니 나보고 집을 나가라고하면서 이제갑자기 딴사람이된겁니다 (참고로영주권 나온후로 그전에 그렇게 착하든 삶이 180도 바끼드라고요 그래도 남편이 능력없고 혼자 직장생활에 피곤해서 그런보다) 그래서 내가 몸도 아직홰복이 들되고 어디로 가는냐고 싸웟는데 이틀뒤에 이혼서류 가지고 와서 싸인해달라기에 정녕 남에일이 아니구나 이제는잡아도 소용이 없겟다싶어 싸인을 해주엇더니 이틀후인 어제 자기짐을 다꾸려서 나갓읍니다 가면서 마지막으로 같이 월남국수 한그릇에 제사랑이 마치꺼져가는 촛불처럼 국물맛이 쓰드군요 지금까지 아내가 벌어서 생활을 햇는데 앞으로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