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미국 입국시 어디로 가느냐 등의 기초적인 질문과 어떤 목적 등을 물을 때 쓸데없이 소지하고있는 비자 원래 목적과 다른 대답을 하였을 경우 이중의도를 가진 것으로 해석해서 입국심사에서 문제가될수 있습니다.
입국심사관이 묻는 질문에 주저한다거나 명확히 답변을 못한다든가,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당당하면서도 명확히 답변해야 하나 너무 거만한 태도 역시 좋지않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입국심사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심사시 정확한 입국목적과 미국내 거주지와 체류예정 기간등을 정확히 말씀해야 합니다.영주권 어머니와 함께 입국심사를 잗거나 따로 심사를 받거나 달라질것은 없지만 입국심사는 각각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