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 쇼핑몰에서 커피숍을 하고 있습니다.
렌트비+캠차지를 매달 내고 있는데 매년 봄이면 추가로 내야하는 캠차지 고지서가 날라 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 비용이 너무 많아 고민이 많습니다.
1. 추가 캠차지에 대한 고지서를 보면 그 어떤 증빙서류도 없이 본인들이 임의로 작성한 1장짜리 인보이스가 전부입니다.
2. 팬데믹 전보다 오히려 onsite management 비용이 3배 정도로 올랐는데 몰 관리자가 더 늘어난 것도 아니고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3. 주상복합 쇼핑몰이라서 HOA가 있는데 HOA가 부담하는 비용은 5년 전에 비해 거의 증가하지 않았고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부과하는 비용만 2배 정도가 되었습니다.
4. 펜데믹 때 나간 업소들이 아직 절반도 채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 그 들이 내야할 비용을 다른 비즈니스에 전가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5. 이런 경우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지 자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6. 현재 많이 힘들다고 호소해서 6개월에 나눠서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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