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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4/10/2012 1:29:46 PM
이러한 경우는 별다르게 정해진 법률이 없을수 있습니다. 이상황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상담을 하시기를 권하며 저는 다만 상식선 에서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가끔씩 생기는데 이럴때마다 대개는 양자간 합의를 보는쪽으로 결론이 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계약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싸인을 한후 추후 계약이 시작이 되기전에 취소가 된 계약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것인가에 대한 언급이 거의 모든 계약서에 명시가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럴경우 에는 일단 변호사의 조언을 들으시고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합의를 보셔야 합니다. 테넌트를 대신 찾아주시는 선이나 아니면 1달 정도 페이를 하시는선에서 합의를 보시는게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큰도움이 못되어서 죄송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