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집 파는 중요한 문제(급한문제)
지역North Carolina
아이디k**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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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18/2012 1:48:17 PM
안녕하세요
지금 사업이 망한상태라서 집 페이먼 못한지가 여러달이 되었읍니다(3--4개월)
또 은행에서 용지가 와서 융자조정 신청도 들어가 있읍니다만,워낙에 인캄이
적어서 융자 조정이 될지는 의문이라서
일단 미국사람 복덩방에 집을 판다고 했더니 오늘 싸인을 붙여놓고 갔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에이젼트에게 몇달째 페이먼을 못내고 있다고 말을 하지 않았읍니다. 지금이라도 숏세일로 집을 판다고 말을 해야 하나요?
집을 산 가격보다 집값이 내려가서(집산지 약2년 되었음) 15000정도 내려서 내 놓았읍니다. 이럴경우 내 놓은 가격으로 집을 팔아도 은행빚은 청산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숏세일로 해야 한다고 주인이 말을 해야 하나요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나중에 문제가 커질까봐 염려됩니다
(페이먼 못하고 있다고 말을 안해서 거짓말했다고 할까봐요)
우선 은행에서 융자조정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복덕방에 말한것을 취소할수도 없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