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정말 계약 결혼이라도 해야 될 듯... - AS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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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41**** 님 답변 답변일 5/14/2010 8:44:06 PM

잘났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만, 고달픈 인생이로군.
15년이나된, 96년 캠리 끌고 다닌다니, 여자가 안 생기지.
또 구질구질하게 5000불짜리 중고차나 알아보지 말고, 새차 뽑아.
군대있다더니, 요즘 미군월급이 그렇게 적나?..자신을 위해 좀 투자해 보게..
-서울에서. 아저씨가.-

a**umnletter7**** 님 답변 답변일 5/14/2010 9:59:42 PM

한마디만 충고하겠소.
당사자가 안본다고 불특정인을 똥개라고 표현한 것은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인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안했는지 사실유무를 떠나서...
또한 사람을 물건 표현을 하듯 한개 두개라는 표현등을 쓰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것같소.
그런 마음가짐으로 좋은 상대를 만나기를 바라면 힘들것 같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자신을 잘 생각해 보는게 좋을것같소. 먼저...

k**s**** 님 답변 답변일 5/15/2010 3:08:31 AM

솔직하신거 대담하신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띄워봅니다,,,,,,너무 외롭다 생각지말아요,,,,,,인생은,,,,에초에,,,,
외로운,,,,,외로운 길 인것을 요,,,,,그리고,,,,측은하기 그지없는,,,,,,,그런길,,,,너무 힘들어 말아요,,,,다들 힘들고,,,,실은
외로와서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 가고있는 인생길이 아닐까요?,,,,저사람은 자는데 나는 당신한테 편지를 쓰고있는걸봐요,,,,

y**ngshinja**** 님 답변 답변일 5/15/2010 3:03:56 PM

heykorean 같은 곳에 가서 클럽에 가입하세요. 클럽 사람들끼리 만나기도 하는 것 같던데..

b**ce722**** 님 답변 답변일 5/16/2010 7:01:48 PM

얘 서야 난 잘났다고 큰소리 뻥뻥치지는 않았다
너 못났다고 입에 거품 물었지만 구질구질? 너 서울사니? 근데 미국법은 어찌 그리 잘아니
내가 보니 너 아는 것도 참 많던데 고 짓거리만 않하면 사람들에게 대우 받고 살거야
너 서씨니? 내가 아는 서씨들이 몇 몇 있는데 참 양반들이시거든
나보다 어리건 많건
근데 너는 왜 그러니? 안양서씨니? 아니면 서씨집안 머슴살다 서씨 성 받았니 하는 짓이 왜 그러니
아저씨? 몇 살이나 쳐드셨어요?
데이비드님께 제가 충고 하나 해드리겠소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의 답을 보셨나요?
제가 나이를 올렸는데 저보다 어린 것들이 반말에 쓰레기니 인생 똑바로 살라느니 그런 개소리를 했는데
저는 그 것들을 인간대접해야 하나요?
데이비드님이야 말로 전후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충고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충고드립니다

y**ho14**** 님 답변 답변일 5/18/2010 12:30:34 PM

총각이 외로워서 짝을찾는데.. 차를 뭘끌고 다녀서 그렇다느니.. 뭐하다느니.. 당신들이 원글 15 년 된 차 끌고다니는데 보태준거있나? ? 왜이리 참견이니?
참 오지랍도 넓으셔라.. 서울 아저씨.. 당신 이나, 데이비드 당신이나.. 너나 잘허세요.. 주접들 싸지마시고...허접한 찌질이들 같으니라고...

w**e****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5:51:00 PM

별미친것들이 설치고난리야.
원글올리는분맘은알겠읍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에휴...지질이들이설치는군..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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