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확히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를 몰라서...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작은 도시라서 한국 마켓은 커녕 아시안 마켓이 하나도 없읍니다. 하지만 의외로 아시안 사람들은 많이 살아서 작게 아시안 식료품점을 해보고 싶은데 장사 해본 경험도 없고 시청에 가서도 뭘 알아봐야 할지 막막해서요.... 이런 식료품점은 영어로 뭐라고 해야 하는지 그냥 그로서리라고 해야 하는지... 법적으로 주의해서 준비해야 하는것들에는 무었이 있는지.....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게시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c**ternewspape****님 답변답변일2/21/2012 8:17:05 AM
그냥 인터네셔널 그로서리라고 하세요. 아시아라고 하면 반감가집니다. 에레이에 있는 일본, 한국, 중국등 식음료 수입ㄱ상들 연락하시고 우선 마른불건 (포장된 식음료가지고 차려놓으시고, 신문에 광고내면 벤더들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