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9일 지문을 찍었습니다. 1월 9일 인터뷰시 신분증 지참하라는 안내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일터뷰 날짜에 대한 통보가 없습니다.
제 아들과 딸은 저보다 20일 늦게 지문을 찍었는데 4월2일로 인터뷰 날짜 통보가 2월말에 왔습니다.
다른 추가 메일은 온 것이 없는데, 시민권 진행 절차가 접수 순서대로 안 될 수도 있는지요? 요즈음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요? 혹 잘못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빠른 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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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님 답변답변일3/16/2013 8:47:42 PM
한마디로 뒤죽박죽 입니다. 분명히 먼저 와야 되는데? 그러나 상상을 뛰어넘는 곳이 이민국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저역시 그런 염려로 고심했든 과거의 기억이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잘못하여 무슨 배달 사고가 생긴게 아닌가? 누군가 내 우체통을 털어가지 않은 한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자녀분들께 온 통보문 또는 앞서 받은 편지에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전화해 보십시오. 시민권 관련된 전화는 쉽게 연결됩니다. 본인의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바로 확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