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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삼재"가 무엇인지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c**exki****
조회3,364 공감0 작성일7/9/2010 3:53:53 PM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올해가 제 띠의 삼재라는데..
과연 삼재가 무엇인지요?

좋지 않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삼재의 근원과, 삼재에 대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작년에 잘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었고, 이후 가게하나 열었는데, 장사는 바닥을 치고 있고.
올해초 아들놈 차사고 나서 큰돈 없애고, 더군다나 와이프와 사이도 급격히 않좋아져, 이혼을 하내 마내 하였고...
그러다 보니 본인 자신은 의욕 상실하여 모든게 구찮고 사는게 회의적이 되는군요.

그래서 믿음이라도 가져 볼라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문제를 갈수록 커져만 가고....

삼재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싶고, 삼재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좀 알았으면 합니다.
더불어 교회 다니면서 그런것을 믿어도 되는지..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o**yungki**** 님 답변 답변일 7/9/2010 5:08:51 PM
예 저도 예전에 악삼재가 겹쳐서 강도에 집안에 우환이 겹치고 난리 쳤음니다
점을 본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명리학으로 풀어가는것이니 지식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만나보시면 마음 편안하실것 임니다
올림픽 길에 있는 독도스시바 빌딩 4층에 한분이 계심니다
만나 보시고 잘 상담하시길 바람니다
전 그분이 상담한 이야기 지나고 나서보니 거의 맞았음니다
보통 삼재는 약간에 손해는 있지만 꼭 일생에 1-2 번 은 악재가 있더군요
무사히 삼재를 이기어 나길 바람니다
m**youngle**** 님 답변 답변일 7/9/2010 5:30:15 PM
나도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되는일 없더군요

더구나 교회 다니는사람한테 상처입어 돈날리고 한적이 한두번 됩니다

정말 나도 교회 다니지만 어떤땐 정말 쌍욕 나올려고 합니다

그러니 교회나가봐야 문제 해결 안됩니다
u**hahnle**** 님 답변 답변일 7/9/2010 6:00:27 PM
인간은 짐승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운명을 짐승 띠로 사주팔자를 정해놓고 믿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호랑이해이니까 무슨 해, 무슨 달, 무슨 날, 무슨 시에 난 사람에게 호랑이와 맞지 않는 상극의 세 개나 겹쳐서 삼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주팔자와 삼재는 희한하게도 믿으면 맞아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주팔자 운명이니 명리학이니는 예수 안에 들어오면 무효가 됩니다.
그냥 교회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천지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에수 그리스도 주 안에 있을 때
당신은 단번에 해방될 것입니다.
p**ehil**** 님 답변 답변일 7/9/2010 7:04:38 PM
아이구.......
제가 선생님의 상황을 자세히는 몰라도 어려운 일이 자꾸 일어 나니까
마음이 약해 져서 삼재니 뭐니 하는데
한 마디로 그 건 미신입니다.
마음을 우선 굳게 가지시고 만사에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만 가지실 수 있다면
삼재는 신경을 안 쓰셔도 됩니다.
점쟁이에게 줄 돈이 있으시면 부인과 외식이라도 하시는 게 낫습니다.
우선 건강하세요.
m**hellele**** 님 답변 답변일 7/9/2010 10:11:24 PM
저와 같은 띠시군요.

저도 벌써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읍니다.

가게 강도들고 차털리고 와이프접촉사고에 지난주엔 딸아이마 찟어져 6바늘 꼬메고....

그래도 큰사고안나서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긍정적으로 모든걸 생각하시고 매사 조심하시길.....
w**sk**** 님 답변 답변일 7/9/2010 10:58:12 PM
크리스천님
타종교나 타인을 비방하는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저는 어떠한 종교도 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비방은 하지않아요
물론 삼재에 대한 지식도 없지만 제가 아는 사주팔자는 적어도 5000년이 넘은 학문이지 미신이 아님니다
그리고 큰교회 목사님부인 장로님 집사님 다들 점보러 다님니다 배신감 느끼시지요
이게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사람입니다 눈뜨시고 크리스천은 좋은일도 많이 하시니 좋은 일에만 열중하심
어떨런지요 우리들의 조상 욕먹이는 일은 하지않았스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사 지낸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습니다 조상님 묘에 절할수없는 이단은 아니지요

참고로 삼재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인생의 과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의 정신적인 성숙기 라고 봅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군요 그럼
s**ergomdol**** 님 답변 답변일 7/10/2010 1:19:11 AM
회사에서 짤리거나 그만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불경기에 비지니스 잘되면 그게 신기하죠. 아드님이 아직 젊어서 언젠간 한번쯤 날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이런 저런일이 겹치니 와이프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서로 그랬겠죠? 그러다 보니 의욕이 있을리 있습니까?.. 다 원인과 이유가 결과를 만듭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 보세요.. 그래도 님은 그나마 낳으신 편이에요. 적어도 행복과 불행의 삼팔선에서 님은 행복에 가깝네요.. 교회는 가봐야 더 열만 받습니다.
g**akore**** 님 답변 답변일 7/10/2010 2:50:53 PM
동병상린, 이심전심~저와 같은 처지 입니다, 부인과 자식 동시에 유학 5년 보냈드니, 없는 돈 2억 이상 들여서, 부인 바람나고, 자식고 부인한테 집단 폭행 당하고, 갈비뼈 뿌러지고, 눈탱이 밤탱이 되고, 저요~유언장 작성해두었고요,
까페에도 공개 해두었습니다, 바람남 부인 그리고 나를 폭행한 패륜아, 미국에서는 특수 전과자 취급~ 스켄뜨서 보내 주었고요, 제 가 운영하는 까페 ,

http://cafe.daum.net/GTKorea

에 사연 올리고 있으니, 시간 되시면 한번 방문하세요, 댓글도 주시고요, 공개로 해두었습니다, 이런 이유로해서 다~ 종교를 알라, 이슬람교를 오늘 7월 11일 일요일 부터, 이태원 다니기로 했어요~이슬람교에서는 형제 라고 합니다, 형제들에게 온 세상에 알려서 저의 억울한 심정을 공개하고,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서, 만 천하 형제들에게 알릴 것 입니다~불륜이 얼마나 좋으면 5년 유학 보내준 보답으로 부인이 자식과 합심하여 가장인 저를 무참히 폭행 할 수 있나요~두달이 되어도 죄의식 하나 없는 짐승 같은 사람들~요즘은 인터넷 세상이라서 조심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뚜어보았자, 벼룩이고, 부처님 손바닥 안이지요~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세상, 그래도 모르면 두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세상, 탈무더나, 성경에 " 남의 부인을 탐 내지 말라" 고 말씀이~ 나의 부인을 데려간 사람은 코란경에 나오는 법에 따라서~ 잘 처리 될 것으로 저는 확신 합니다, 부인이나 겁탈한 그 남자~인생~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요~ 2010년 7월 11일 , 일요일 한국시간 오전 6시 45분에 , 한국 서울 금천구 가산동 , 월세 300백에 35만원 자취방에서 기러기 아버지이며 바보 아버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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