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뺑소니 사고 문의드립니다. - ASK미국

4**ki**** 님 답변 답변일 7/7/2014 6:37:02 PM

제 생각은 OFFICE에 좀 많이 요구하시는 듯합니다.
보험은 이럴 때를 위하여 있으니 보험을 사용하심이...

b**s1**** 님 답변 답변일 7/7/2014 6:53:03 PM

제가 증인을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뺑소니이기 때문에, 제가 디덕터블을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뒷 범퍼를 교체해야하는데 $1400이 들고, 디덕터블은 $500을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d**lo**** 님 답변 답변일 7/7/2014 8:03:44 PM

일반적으로는 보험회사에서는 정품으로 교환해 줄 것으로 견적을 내기 때문에 돈을 많이 줍니다.
그러면 그 돈으로 비품을 사용해서 고치시면 디덕터블 뺸 돈으로도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s**10****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0:11:03 AM

bass17(bass17)은 아주 많은것을 요구 하는 것이며, 아주 이기 적인 행동입니다. 한국적 사고 방식이며 버려야 할 이기심입니다. 아파트 주차장은 밀페된 개인 사유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수 있는 일이 일어 났는데 그것을 관리자에게 항의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첨부터 공공 장소에 주차를 할때에는 그러한 사고의 개연성을 암묵적으로 인정을 하고 입주 및 주차를 하기 때문이죠. 그런일 때문에 보험에 들죠. 하이웨이에서 교통사고를 났다고 하면 관리 책임이 있는 스테잇트루퍼 나 그곳 주지사 책임입니까? 그사람들 한테 가서 그도로를 지나 갔을 법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띄워야 합니까?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닌 사고일뿐이죠. 거기다 차를 주차하지 않고 돈을 내고 사설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 하든가 단독 주택을 사서 개인 거라지에 주차하면 그런일 없습니다. 돈이 없서 아파트 살고 있는 자신의 무능력을 원망 하시기 바랍니다.

b**s1****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0:27:48 AM

과수원주인님은 난독증이 좀 있으신것 같은데, 이게 왜 한국적 사고 방식이고 이기심입니까? 1)아파트 주차장에서 뺑소니가 있었고 2)경찰에 신고한 결과 증인 있으면 잡을수 있다고 했고 3) 보험사에 물어본 결과 디덕터블을 내고 보험료가 인상될수도 있다고 해서 4)아파트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자신들도 이런일이 많이 있었으니 오피스가서 한번 물어보라고해서 5)아파트 오피스에 증인 찾는것을 도와줄수 있겠느냐, 아니면 입주자들에게 앞으로 주차할때 좀 서로 조심하자라고 공지 보내줄수 있겠냐고 부탁한겁니다.

어느부분이 제 이기심인가요? 저는 부탁 입주자로써 아파트가 관리하는 곳에서 사고가 난것에대한 처리의 도움을 요청 한것이지, 아파트에게 돈을 변상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증인 찾는것에 도움을 줄 수 없으면, 좋은 커뮤니티를 위해서 입주자들에게 서로 배려하도록 공지좀 해달라고 부탁한것 뿐이구요.

과수원 주인님이 미국에 오래 계셔서 한글을 읽으시고, 글의 핵심을 이해하시는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기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게 어떻게 한국적 사고 방식과 연관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입주자들에게 설명했을때도, 그들도 저의 주장이 충분이 타당하다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사는게 어떻게 돈없는것과 무능력과 연관이 되나요? 저를 아세요? 괜히 엄한데서 자신의 무능력함과 열등감을 표출하지마세요, 미국에 별의별 한국 사람 다 있다는 말 들었지만, 이렇게 진상 한국인을 온라인에서 만나게 될줄은 몰랐네요.

s**10****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1:12:23 AM

• bass17 (bass17) 이자는 어른이 좋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지. 바끈하는 걸 보니 아직 멀었구나. 세상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더군다나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사고에 대해 낯선 메일을 받기 싫다. 니 차가 범퍼가 받혔던 완전 불에 탓건간에 말이다. 그러니 보험에 들었고, 그마저도 싫으면 차를 거기다 대지 말라는 뜻이다. 아니면 개인 주택으로 이사를 가던지.. 1에이커 넘는 집에 파킹하며 사니 일부러 받을라고 오는 차 빼고는 그런일 지난 10년 동안 한번도 없더라는 이야기 해준 것일세. 좀 너그럽게 사시게~

b**s1****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1:22:29 AM

과수원주인 (s7410s), 언제는 한국적 사고방식이니 뭐니 떠들더니, 이제는 "어른이 좋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받으라구요? 그게 니가 말하는 한국적 사고방식 아닌가요? 니가 쓰신글을 잘 천천히 읽어보세요, 그게 좋은 정보를 어른답게 준건지.
이제는 니가 쓴 글도 이해 못할정도로 난독증이 심한것 같은데, 댁이 어디서 뭘 하고 살던 관심 없으니, 제발 내 글에 관심좀 꺼주세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강도들어서 비슷한 메일이 온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오피스에 물어봤던거니, 제말 상황도 모르면 가만히 좀 계셔주시길...

하긴, 자기가 쓴 글도 이해 못하는 인간이 무슨 남의 상황을 알겠냐마는...제발 제 글에 답좀 그만달아주세요. 니가 1에이커집에 살던 도로위에서 살던 나는 관심 없으니...쯧쯧..

s**10****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1:26:54 AM

ㅎㅎㅎ 에라이 자슥아~

dko****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0:23:42 PM

bass17// 제가 너무 아파트 오피스에 많은걸 요구하는 겁니까? 라는 질문에 사람들이 대답을 했습니다. 네 너무 많이 요구하는것이라고요.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군요. 님의 사정은 안됐지만 다른사람에게 님의 사정이 나쁘니 도와달라고할때는 안돼더라도 불만은 없어야 합니다. 아파트가 입주자들의 편의를 어느정도 봐주는것도 좋지만 사고난후 달아난사람이라면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 이메일을 받아도 또그럴것입니다. 그리고 목격자가 있다면 아파트 사무실에 신고를 했을 확률이 높고요.

님의 편의때문에 남을 괴롭히는것은 좋은 행동은 아닌듯하군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을 받았을때는 자신이 원하는 답이 대다수일경우엔 자신이 잘못한것이라는것도 깨닭을줄아는 지혜를 가질수있기 바랍니다.

dko****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0:29:25 PM

1)아파트 주차장에서 뺑소니가 있었고 --> 답변: 아파트는 주차장 사고나 분실물 파손에대해서 아무런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2)경찰에 신고한 결과 증인 있으면 잡을수 있다고 했고 --> 증인이 나설경우는 가능하지만 아파트사무실이 일일이 물어봐야할의무는 없습니다. 3) 보험사에 물어본 결과 디덕터블을 내고 보험료가 인상될수도 있다고 해서 --> 안타깝지만 이것이 법이라면 따라야죠. 그나마 보험으로 대부분 부담이 되니 그렇게 해야죠. 4)아파트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자신들도 이런일이 많이 있었으니 오피스가서 한번 물어보라고해서--> 사람들의 말이 법적으로 옳은것만은 아니죠. 5)아파트 오피스에 증인 찾는것을 도와줄수 있겠느냐, 아니면 입주자들에게 앞으로 주차할때 좀 서로 조심하자라고 공지 보내줄수 있겠냐고 부탁한겁니다.--> 부탁하는사람의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부탁이었는지 모르나 나중엔 항의로 들리는군요. 자신이 쓴글을 다시한번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도 월마트에서 뺑소니 당한적 있다고, 그냥 보험회사에다 이야기 하랍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금 이 아파트는 너네가 관리하는 곳이고, 너네일은 입주자를 돕는건데, 뺑소니가 나서, 입주자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한다는 말이 고작 보험회사에다 전화하고 끝내라는거냐 라고 되묻자, 그래도 안된다고 하네요.)

dko****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0:37:21 PM

과수원주인양반/ 당신은 미국에서 산지 오래좀되고 뭘했는지 모르지만 돈좀 생겼다해서 질문한사람에게 돈없는 자신을 원망하라는따위의 말을 할수있는 자격이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손해보게생겼으니 그손해를 줄여보자는 노력인데 그것을 보고 "돈이 없서 아파트 살고 있는 자신의 무능력을 원망 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식의 답글은 자신의 인격에 침을 뱉는 듯한 글이군요. 제가 만일 님께 10불에도 벌벌떨만한 인물로 보인다고 인생그렇게 못나게 살았냐고 하면 기분좋겠습니까? 돈좀벌었다고 자랑하고 싶으면 자식들불러놓고 하십시요.

c**ong71**** 님 답변 답변일 7/8/2014 11:10:10 PM

지나가다 잃어 보니 재미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하하 ..질문자는 자신의 잘못도 아닌일에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되어 많이 억울 한건 당연 하지만 그것을 누구를 원망 하는 건 옳지 못한 사고방식이고 행동입니다. 아파트 관리자가 하는 일을 왜 질문자가 너네 하는 일이 이런것이라고 정의를 합니까? 그것은 아파트 관리자가 자기 할일을 정하는 것이지 입주자가 너네 할일이라고 정하진 않습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볼까요? 어느날 그로서리에 갔다가 긴줄을 서서 내차례가 되어 복권을 샀다고 칩시다. 그러면 나의 앞에 있던 그누군가가 계속해서 복권을 사갔기 때문에 마침 그시각 그장소에 내게 주어진 복권이 당첨 된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앞의 사람중에 하나라도 없었다면 그순간의 복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차지가 되겠지요? 당첨이후에 알수도 없는 그사람들을 그로서리 카메라 녹화분을 일일이 찾아가서 사례를 해야 할것입니다. 질문자의 사고 방식이라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에게 1불이라도 손해가 발생한다면 결코 용남하지 않으려는 사고 방식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고 이고 행동입니다. 여러 차들이 드나드는 파킹랏에 차를 주차 했을때는 그럴수도 있는일이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사람많이 다니는 다운타운 거리를 걸으면서 옆사람과 옷깃한번 스치지않고 어찌 걸어갈수 있나요? 그중에는 술취한 사람도 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이 있으니 충분히 부딪힐수 있죠. 그것이 싫으면 그곳에 가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과수원주인님은 재미있는 분이군요.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다가 질문자가 발끈하니 엉뚱한 이야기로 푸하하하...그러나 악의가 있어 보이진 않네요.

k**100**** 님 답변 답변일 7/9/2014 8:26:46 AM

댓글을 읽다보면 미국 생활이 얼마나 빡빡한지 알겠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으셨고 나이가 지긋하다시면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에 무참하게 내치시지 말고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극복해나가라 수준의 글을 올릴수 없나요. 많은 사람이 읽고나면 즐거운 마음을 갖고 또한 배우며 상호신뢰할 수 있는 그러한 글,, 물론 전문가는 빼고요..

s**hoo**** 님 답변 답변일 7/10/2014 1:27:35 PM

질문응 하면 좋은 새각으로 잘 도와주던지 글응 올리지 말던지하지 과수원 주인이라는 자는 나쁜생각을 하고 글올린 사람을 도와주기는 커녕 글올리는 사람을 화나게 만드니 그자의성품을 알겄같다. 어디서 과수원을 하는지 떴떴하면 밣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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